작은 취미에서 큰 도전으로

매일 열정 붓기

by 김차차
티보

캐릭터를 제작한 지 한 달 반이 넘은 것 같다.

그동안 캐릭터를 여러 방향으로 그려보고 카톡 이모티콘도 만들어 신청도 하고 저작권 등록도 하며

그렇게 한 달이 빨리 갔다.


이걸로 조금 더 욕심을 내고 싶어

폰케이스를 제작하면 어떨까 고민했다.

사실 한 달 전부터 고민하면서 구상해왔다.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자는 욕구였고

그러다가 캐릭터에 애정이 생기니

이것저것 만들어 팔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욕심이 커져 어느새 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폰케이스 도안

아직 정말 서툴게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일이 이렇게 재밌으니 매일매일이 바쁘다.

백수이면서 이렇게 바쁜 적이 없었는데

하루하루 할 일이 생겨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다.


나는 포기가 빠르고 금방 질려하는 성격이라

내가 사업을 할 수 있을까 사실 무섭다.

그래도 나의 10년 뒤를 생각해 봤을 때 내가 계속 이 일을 하고 있다면 나에게 참 잘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정말 공감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조금이라도 뭔가를 시작해보니 결과물이 하루하루 달라졌다. 내가 뭔가 된 건 아니지만 너무 장하다.


이 끝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의 남은 날들은

이 작업과 함께 보내고 싶다!

그립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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