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러브앤프리>의 저자로 유명한 '다카하시 아유무'는 어린시절 저녁식사때마다 엄마에게 같은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니?"작가는 엄마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아주 작은 좋은일도 기억하려했다. 자신이 긍정적인 인간이 된 건 그때의 습관 덕이 크다고 한다.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니?" 내가 만약 엄마가 된다면 이건 꼭 따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