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센레 비지 Oct 31. 2019

엄마의 질문

<러브앤프리> 저자로 유명한 '다카하시 아유무' 어린시절 저녁식사때마다 엄마에게 같은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니?"

작가는 엄마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아주 작은 좋은일도 기억하려했다자신이 긍정적인 인간이   그때의 습관 덕이 크다고 한다"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니?" 내가 만약 엄마가 된다면 이건  따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