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y Jan 28. 2022

52g interview

keeeet project


Mark : Keeeet에 대한 인터뷰를 여기서 마치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Jay : 저는 지난 8개월간 이 공간을 애지중지하며 만들어왔어요. 하지만 이 공간은 제 것이 아니에요. 오픈하고 나면 온전히 사용하시는 분들의 것이 되는 거에요. 많은 분들이 이 공간을 사용하고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상상하던 장면들과 미처 상상도 못했던 장면들이 연출 될 때 정말 기쁠 것 같아요. 누구나 동료들을 Keeeet로 데려와서 함께 무언가를 시도해보는 공간으로 쓰이면 좋겠어요! 많이들 찾아주세요!


작가의 이전글 나의 40대 엔트로피는 얼마나 높을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