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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별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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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태생,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헛된 상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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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가족들과 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써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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