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쌓으며 행복을 만들어갑니다

프롤로그

by Kema

The sole meaning of life is happiness.

인생의 유일한 의미는 행복이다.



당신이 이미 완전히 행복하다면, 이 글을 읽을 이유가 없다.

변화가 필요치 않은 사람에게 변화를 이야기하는 일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내 글은 행복을 되찾고 싶은 사람을 위한 길잡이다.


나는 한때 불행했다.

너무 불행해서, 내가 불행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매일 무의미한 피로에 시달리는 일상은 엉망이었고, 내 삶을 재단할 기준도, 나만의 철학도 없었다.

남의 시선과 평가에 끌려다니며 하루하루를 소비했다.


그러다 깨달았다.

행복하지 않은 현실이 싫다면 반드시 내가 변해야 한다는 걸.

인생은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으니,

행복해지는 일을 삶의 가장 큰 목표로 삼아야겠다는 걸.


행복해져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 변화하라.




행복의 전제 조건


매슬로우의 욕구 위계 이론에 따르면,

인간이 사회적 욕구, 존경 욕구, 자아실현 욕구를 채우기 위해선

그보다 더 기초가 되는 생리적 욕구와 안정 욕구가 먼저 충족되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이 두 가지 욕구를 안정적으로 해결해 주는 수단은 돈, 즉 자산이다.

따라서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이 두 가지 욕구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재테크의 핵심 목표다.


나는 한때, 행복과 자산이 전혀 다른 길 위에 있다고 생각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고, 자산은 통장 속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의 삶은 나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었다.

행복의 토대에는 반드시 안정이 필요하고,

현대 사회에서 그 안정은 자산이 지켜준다는 사실을.




돈을 넘어, 나를 세우는 과정


나는 이렇게 믿는다.


부자가 가진 재산보다 더 가치 있는 건

부자가 그 재산을 만들며 얻은 경험 그 자체다.


자산 형성에 필요한 지식과 통찰은 물론,

사회적 인정, 성취감, 창의성, 자기 성장까지 —

모두 재산 형성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재테크는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건축가가 머릿속에 있는 건물을 도면을 통해 구체화시키듯,

스스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돌이켜 보면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일이 아니었다.

그건 나를 지탱할 기반을 세우는 일이었고,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었다.
늘어나는 자산 규모와 함께, 내 삶의 기준과 철학도 조금씩 채워졌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행복을 되찾고 싶다면, 자산을 쌓는 일부터 시작하라고.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건 돈보다 더 크고, 더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