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편집장 Feb 10. 2023

아리스토텔레스, 미메시스(mimesis)

플라톤, 시뮬라크르(simulacre)

작가의 이전글 <슬램덩크>의 한 장면 - 서태웅의 웃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