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20개 넣었는데 연락 0건? 원인 분석하기

지원만 반복하는 취업 준비, 그 전에 확인해야 할 3가지 전략 포인트.

by Ken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이력서도 썼는데 왜 연락은 오지 않을까?”


이건 많은 취준생과 이직 준비자가 겪는 반복적인 질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조차 정확히 모르고 다음 회사를 향해 또 이력서를 보냅니다.

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준비를 점검하는 전략적인 시선입니다.


1. 내 포트폴리오는 ‘봤다’가 아니라 ‘보였는가’의 문제

이력서를 제출하고 나면, 우리는 지원 결과만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 사이, 포트폴리오 링크가 열렸는지, 깃허브 레포는 누가, 언제 방문했는지 확인해본 적 있으신가요?

깃허브에는 트래픽 통계 기능이 있고, 노션 페이지에도 방문자 수와 클릭 로그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활용하면

내가 지원한 회사에서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열어봤는지 혹은 열어본 뒤 바로 이탈한 건 아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력서를 20곳에 제출했는데 링크 클릭은 2건밖에 없었다면, 이건 실력 문제가 아니라 서류 구조나 링크 노출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일 수 있습니다.

바닐라코딩에서는 실제로 수강생들의 깃허브/노션/이력서 클릭 로그를 함께 분석하며 채용자의 입장에서 서류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점검합니다.


단순한 첨삭이 아니라, 서류의 전략적 설계를 함께 만드는 것이죠.


2. 면접에서 진짜 중요한 건 ‘답변 내용’이 아닙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을 준비할 때, 기술 용어를 더 외우고 사례를 늘립니다.

하지만 정작 면접에서는 첫 2~3분이 분위기를 결정짓습니다.


1.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첫 인사 톤과 말투


이 세 가지가 흐릿하면, 아무리 멋진 기술 이야기를 해도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많은 경우, 정리되지 않은 말로 어려운 키워드만 나열합니다.

그러면 면접관은 “이 지원자가 정말 이해하고 말하는 걸까?”라는 의심을 갖게 되죠.


✍️ 그래서 필요한 건 ‘구조화된 답변’입니다


바닐라코딩에서는 실제 면접 대비 코칭에서 TenPrep(텐프렙)의 법칙을 기준으로 말하기 훈련을 합니다.


TenPrep의 6단계 말하기 구조

1. 이야기의 주제를 던져라

2. 하고 싶은 이야기의 수를 전달해라

3. 이야기의 결론을 전달하라

4. 그 결론이 옳은 이유를 설명하라

5.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라

6. 요점과 결론을 반복하며 끝맺어라


이 구조를 기반으로 대답하면, 면접관은 당신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게 됩니다.

실제로 수강생들은 이 구조에 익숙해진 뒤, 짧고 선명하게 말하는 습관이 생기고, 이는 곧 면접관과의 신뢰 형성으로 이어집니다.


3. 마지막 질문이 당신의 인상을 바꿉니다

면접이 끝날 무렵이 되면, 항상 면접관은 “혹시 궁금한 거 있으세요?“라고 묻습니다.

이건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지원자의 준비성과 관심을 체크하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최근 발표된 기술 블로그 글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관련 팀에 대해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포지션에서 기대하시는 첫 3개월간의 성과 지표가 있을까요?”


이런 질문은,

“저 사람, 우리 회사에 대해 많이 고민했구나”라는 인상을 줍니다.

바닐라코딩에서는 모의 면접뿐 아니라, 이러한 마지막 대화까지 포함한 면접 전체 흐름을 매주 반복 점검합니다.


4. 우리는 이렇게 준비합니다


바닐라코딩은 취업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직접 책임집니다.


1. 깃허브/노션/포트폴리오 분석 기반 서류 전략

2. 매주 반복되는 이력서 리뷰 / 모의 면접 / 면접 회고

3. 외주 멘토가 아닌, 수백 명을 취업시킨 대표 켄이 직접 개별 코칭


전략적인 설계는 단순히 정보를 아는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하고, 지원자의 맥락과 시장의 흐름을 함께 해석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바닐라코딩은 경험이 풍부하고 실전 대응력이 있는 사람이 직접 함께합니다.

혼자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내가 왜 떨어졌는지를 함께 분석하고, 다음 면접에서는 다르게 보여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웁니다.


취업은 결국, 준비가 잘 된 사람이 되는 게임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준비가 잘 되어 보이는 사람이 되는 게임이죠.

(물론 진짜 준비가 안 돼 있으면, 그 연기도 오래 못 갑니다.)


이력서도, 포트폴리오도, 면접 답변도 혼자 구현한 건 결국 “의도는 좋았던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보이기 마련입니다.

설명서 없는 오픈소스처럼요.


바닐라코딩은 그런 오답노트를 수없이 봐왔고, 그걸 같이 디버깅해주는 데 진심인 사람들입니다.

코드 리뷰는 해줘도, 인생 리뷰는 아무도 안 해주니까요.


방향 잘못 잡고 열심히 달리면, 기껏 도착한 곳이 404 Not Found..


그래서 우리는, 경로 안내만 하는 게 아니라, 같이 버그 리포트도 쓰고 개선점을 함께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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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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