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맙습니다.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
수많은 더하기와 빼기를 했다.
그 끝에는 0
운이 좋은 날에는 +1
그렇지 않은 날에는 -1
수많은 더하기와 빼기 속에서
내가 결국 가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수많은 고민들이 지나가는 밤에도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당신들
무의미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고
반복된 계산 속에서도 지치다가도
그렇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내 곁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당신들
나를 찾아 헤메지만 계속 길을 잃는 중입니다. 사진과 글을 함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