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에서 손오공이 머리에 쓰는 '긴고아'와 닮았다. 용도도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하다:) 이 작은 링이 종아리를 조이기 시작하면 전기 충격기를 맞은 양 찌릿한 고통이 몰려온다. 근육이 뭉쳐있을수록 강렬하다. 뒤이어 링의 굴곡진 부분을 이용하여 몸을 구석구석 풀어주고, 링을 보조도구 삼아 요가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수업은 끝났다. 처음이 고통스러웠지만 뒤로 갈 수록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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