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피해 갔으면
감기는 유독 민감한 시기에 잘 찾아온다. 밖에서 놀고 다닐 땐 끄떡없다가도 시험이나 면접 앞에서 "어이! 기다리고 있었다구~" 하며 찾아온다. 그러고 보면 스트레스가 몸의 저항력을 낮춘다는 말이 맞는 것도 같다. 아니면 신나게 놀 때 저항력이 올라간다던가. 코와 목감기 모두 답답함을 참아야 한다는 점에서 괴롭다. 가득 찬 코는 계속 풀수록 헐어 시뻘게지고, 간질간질한 목은 기침을 할수록 스크래치가 난다. 개인적으로는 코감기가 더 싫다. 맑은 콧물의 기습공격에 당한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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