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술은 위 아래가 없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260종술59
제가 생각하는 연습 방법입니다
직장에는 동료와 경쟁자 두가지만 존재한다
신입이 부장을 움직이는것도 용인술이다
복종해야 한다는 편견부터 버려라
아래 자리라서가 아니라 꼭데기 사장이라 모르면 물어보고 배워야하는게 답입니다
절대 쪽 팔리지 않지만 그러는 사람 극히 드물고 없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지 잘났어도 모르면 이용 당하기 때문에도 알고 속아줘도 속아줘야 쪼다 소리 안 듣습니다
그렇다고 내 몸집 키우고자 매번 같잖은 일을 반복해 줄수도 없고 말입니다
말이 거창해 용인술이지 제생각엔 간단합니다
당근과 채찍? 웃기는 짜장면 같은 소리 하지 마십시요
경쟁자든 동료든 상사든 밑에 직원이든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걸 제시하고 결과를 얻으면 명분있게 나누거나 받으면 되는겁니다
부당하면 안주면 되는거고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곳에 주면 되는거고요
물론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보여주는것도 기술이고 능력이지만 누구나 가능합니다
연습을 통해서 말입니다
내 몸집에 근육 이전에 살을 붙이려면 먼저 동료인지 경쟁자인지부터 파악하라고 누누이 말했고 또 경쟁자라도 어느 자리까지는 곁에서 배우고 싸우라고도 했습니다
그래야 근육 넘어 내공을 기른다고 말이지요
또한 모든것은 내하기 나름이고 자신의 이미지관리를 위해 두개의 상반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것 또한 전략적인 방법중 하나라고도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TIP은 관점이라고 강조했고요
그러나 그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을 방법을 주둥이 말고 머리 말고 몸으로 알 연습이 필요합니다
미친놈들이나 꼴통들은 어디에나 한두명은 반드시 있기 마련인데 내 쳐지는 꼴통들 말고는 왜 막말하면서도 곁어 두는지는 필요성 때문에 보험든다하는생각이 대부분이지만 잘 되돌아 보십시요
미친 꼴통들은 미친짓 뿐만아니라 나름 논리가 정연하고 진짜 미친 놈처럼 집요합니다
또 다른 특성 하나는 미친척 지 하고 싶은대로 먼저 해본다는 사실일겁니다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동료와 상사들 보란듯이 해버리는 꼴통의 판단은 그 결과인 성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잃는것보다 얻는게 많습니다
이유는 미친 꼴통은 지 맘대로 하지만 계산적이고 이기적으로 질 싸움은 아예 하지않기 때문이지요
다르게 말하면 승산 있다는 판단에따라 실행하고 선배와 동료들을 움직이게 만든겁니다
혹자는 소설쓴다할지 모릅니다
주변을 살펴보십시요
진짜 같은 가짜는 무지하게 많아 헷갈리지만 정말가짜같은 진짜는 드물지만 반드시 주변에 있습니다
아무리 공장에까지 가서 밤샘을 해도 정말 머리좋고 능력있는 친구들에게는 못 당하겠더라고요
(여러분도 같은 심정이라면 방법을 찾아보십시요)
그렇다고 꼴통이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을 가지고 자기 스타일을 깨닫고 주변의 동료나 상사들이 필요로 하는것을 용기있게 제시하고 적극 실행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밑에 자리에 있을수록 아무리 옪아도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무시당하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성공한 생각을 계속 반복하다가는 언젠가 한방에 끝난다는것을 염두에 두십시요
경험과 지식과 능력이 아무리 많고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할지라도 혼자 다할수는 없는 법입니다
주변에 줄거 주고 받을것 받는 연습이 최고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것을 가장 극대화하고 활용할줄 아는 연습을 하십시요
이게 제가 생각하는 용인술의 기본입니다
스스로 자기가 자신을 안 믿는데 남들이 앞장서서믿어줄 사람 하나도 없다
용인술 연습 하는데 또 이건 뭐냐고 할지 모릅니다
용인술의 기본도 모르면서 하는 말같습니다
이것도 기본이고 모든 근육의 기초입니다
주변의 경쟁자든 동료든 상관없이 철저하게 연구하고 파악해 준비하고 전략적 시나리오가 없다면 단언컨데 평정심은 없습니다
(모든 전략적 사고의 시작과 기초는 평정심이라 귀에 못 박혔을 겁니다 잊지 마시고 연습하십시요)
평정심이 없는데 자기 중심을 어떻게 잡고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전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으로 균형을 잡고 유지할수 있겠으니까
만약 있다면 소설속이라 단언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믿지못해 의심하고 조심성이 아니라 소심해져 용기를 잃는다면 주변은 나보다 열배 백배는 더 의심하고 신뢰하지 못할겁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신뢰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그래야만 어떤 실패의 상황이든 절체절명의 순간에 저지른 실수를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읍니다
신중함은 근육속에 축적해두고 머리속 생각속에는 자신을 신뢰하고 믿고 용기를 내십시요
이것 또한 말처럼 절대 쉽지 않습니다
자존감과 자신감은 다르다
남에게 의지하는 노예 습성을 버려라
직장에는 어느 조직이든 반드시 있읍니다
얌체도 이쁜 미운 얌체가 있듯이 기생충(?) 같은 사람도 있지만 스스로 자존감 충만해 경쟁에서도 자신있게 이기고 자신있게 깨지는(?) 사람들 말입니다
용인술은 위 아래가 필요없다 했읍니다
깨져도 스스로 깨지는 연습 아니 경험을 하십시요
주변 동료나 상사에게 의존하는 최악의 직장인은 되지 말라는 말입니다
주변 환경을 의존하고 의지해서 성공한 직장인 저는 보지 못했읍니다
물론 성공의 척도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일반적 관점에서도 그럴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믿었다면 스스로에게 의지해 보십시요
어떨때는 돈키호테 같을지 몰라도 분명 달라보이는 눈을 가지게 되실겁니다
남은 나와 다르다
생각도 능력도 모든것이 다르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내겐 인내심도 필요하다
저는 성격이 정말 지랄 같습니다
그래서 무지하게 큰 곤란과 나락으로 떨어지는 고통도 맛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사부가 오죽했으면 저한테 한달동안 지방도 저아래 멀고도 먼 부산 직영점으로 쫒아 보냈을까요
그만큼 고치기 어려운 일이라는 말입니다
위에 두가지도 말처럼 쉽지않지만 참을성 또한 절대 만만치 않읍니다
참고 듣던가 딴 방법은 찾던가 해야만 가능하지요
우유부단하고 조심성까지 많은데 내 파트너로서 필요하다면 또는 양아치 같은데 필요하다면 어느 선까지는 참고 또 참으며 그가 가진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고 배웠읍니다
분명히 가시가 분명하고 비젼도 없고 옹졸하기까지 하더라도 회사와 마찬가지로 결정적 이익과 분명한전략적 목표와 목적을 위해서라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랬읍니다
달래서 될 사람 다그쳐서 될사람 도저히 가능성없는 사람 세가지로 구분해서 곁에 두던가 어떤 방법으로든 수단방법 안가리고 내가 그곁을 떠났읍니다
내 스스로의 평정심을 유지하고 자존감을 지키며 스스로 믿고 의지하기 위해서 그랬읍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나 혼자 모든일을 다 할수도 없거니와 맘이 안 맞어도 나보다 어느방면에서는 더 고수들이기 때문에 그렇읍니다
더구나 제사부 말대로 맘에 진짜 안 맞는 그 양아치가 경쟁자에게 간다면 내 전력이 배로 손해고 어려워진다는걸 잊지말라고 배웠고 절대 틀린 말이 아니라는걸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남은 내가 아닌것 확실합니다
상대방도 그럴겁니다
내 감정은 직장에서는 사치입니다
시간과 힘을 낭비하지 말고 지겨보는것도 능력이고 용인술입니다
이 그림은 절대 강요는 아닙니다
다알고 있는 말이기도 하고 선택은 문우들 몫이지만 일단 연습해보고 판단 조심스레 해보시길 권합니다
모든 직장인을 응원 합니다
2023-4-7 관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