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 57
간신같은 충신과
충신같은 간신의 다른 점을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은 이 얘기를 좀 할까 합니다
직장에는 꼭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흐름이나 처세에 능하고 빠른 간신들 입니다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 간신은 없겠지만
직장에선 남한테 나름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간신은 절대 필요하다고 감히 단언 합니다
간신들은 참 생명력 질깁니다
간신들은 또 촉이 남들보다 빠른게 특징이고요
눈과 손이 남보다 빠릅니다
남을 이용하고 촉이 빠른 것으로 살아 남으니까요
이런 것들이 비상한 머리로 능력으로 바꾸는 거죠
간신들이지만 강점인 겁니다
간신들도 능력이 있어야 간신도 된다 합니다
다만 능력을 다해서 힘과 권력을 회사보다 더 생각하는게 문제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충신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또 대부분은 내가 피해를 안보면 그냥 지나 갑니다
직접적으로 부딛치는 사람만 간신 인거죠...
나중에 안 사실 이지만 회사도 간신들을 알고 있으면서 서로 이용 하고 있더라고요...
간신도 하기 나름으로 충신이 되는거죠
거기서 난 나 나름대로 머리속을 정리 했습니다
회사는 결과에 따라 충신도 간신도 될 수 있습니다
경영을 위해서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필요한게 회사라고 합니다
절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정직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들만으로는 회사 운영이 될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이익을 창출하고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 합니다
그렇다고 간신을 옹호하고 권하는게 아닙니다
간신 같이 사는 사람도 충신같이 사는 사람도
다 직장인 입니다만 사는 방법이 다를 뿐 입니다
조조와 유비의 공통점은 뭐가 있을까요?
무식해서 그런지 나는 역적과 간신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나라를 위험하게 한 충신(?)이나 장군들이 더 역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적을 간신으로 묶어서 생각하거든요
근데 조조와 유비는 후세에 간웅과 영웅으로
똑 같이 웅자가 붙은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난세에 난 영웅인 겁니다
직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조든 유비든 상관없습니다
목표를 향한 치밀하고 자기개발과 추진력은 대단한 사람들이고 또 반드시 분야가 다릅니다
그래서 삼국지처럼 되는거 맞습니다
한 분야의 최고가 되려고 아니 된 사람 인 겁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간신이라도 배우십시요
모든 상사의 강점은 배우고 보는 겁니다
간신에게도 충신은 있고 충신에게도 간신은 있듯이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있는 위치가 달라 보는 눈이 다른 것 일 뿐
똑 같은 겁니다
역적과 양아치만 아니면 되는 겁니다
간신 같은 충신이 되는거지요
회사의 입장에서는 어쩌면 더 부드러운 흐름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충신이 되는 거지요
성공한 프로젝트는 충신이 되고
실패한 프로젝트는 간신 같은 역적이 됩니다
충신 같은 간신이 어쩌면 역적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충신일지라도 회사에 피해를 줬다면 역적이되는 것 입니다
말 그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간신이 되는 겁니다
지나고야 알게된 사실 이고 오늘의 TIP 입니다
간신이든 충신이든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고
한 분야에 최고인 직장인은 충신인 겁니다
반대로 직급이나 능력, 충신이나 간신에 상관없이
회사에 피해를 준 사람은 역적이 되는 겁니다
말 그대로 간신이 되는 겁니다
회사의 관점으로 보는 충신과 간신은 다릅니다
직장은 결과로 평가되는 겁니다
충신이든 간신이든 남의 말은 관여치 마십시요
간신과 충신은 목표가 같다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 충신도 되고 간신도 되는 것 이라면 충신이든 간신이든 관여치 마십시요
그리고 결과로 말하는 직장인이 되십시요
-다리가 아픈지 아니면 무리하게 운동해선지
요 며칠 집중이 잘 안되는 밤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