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 70
내가 만족하면 최고다
내 목표를 완성 하면 성취한 것 입니다
근데 내가 만족하려면 목표를 정하기 전에
내가 오너 성향이 있는지 참모 체질인지 부터
스스로 연습하고 나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갈 길과 목표가 확실해 집니다
만족할 확률도 높고요...
근데 참모, 즉 2인자라고 하면 우습게 말들 합니다
2인자 근처에는 가 보지도 못 한 사람들 입니다
일인지하 만인지상
한나라의 2인자인 정승을 일 컬어 하는 말 이고
오늘 그리고자 하는 그림 입니다
역사를 통한 2인자는
최고의 동지이자 친구인 동시에 경쟁자 입니다
모순이지만 애증의 대상 입니다
동서양 역사를 통해 배운 1인자와 2인자의
관계는 참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데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살아갑니다
쉽게 2인자는 킹 메이커 같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변하지 않고 같습니다
목표가 달성되면
정승의 자리에 올라 1인자를 보필하지만
또 어느 순간이되서 내가 1인자가 되지않으면
스스로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스스로 떠나지 못해서 내쳐지면 토사구팽이라고 외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버리지 못하는 집착과 미련 때문 입니다
내가 사부를 쫒은 것 처럼 내 후배도
내 뒤 쫒아오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기 때문 입니다
사원때부터 줄 곧 나는 내가 신뢰하는
내 사부의 사부의 사부를 믿고 배우고 따르며
사부와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사부에게는 항상 내가 2인자 였을 겁니다
그리고 나는 또 누군가에게는 1인자 였을 겁니다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각자 가는 길은 다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그러나 각자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목표를 향해
다가 가지만 결과는 다를 수 밖에 없을 거구요
하지만 목표가 확실하면 나는 만족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확실히 하십시요
오늘의 TIP입니다
어느 직급 어느 자리에든 1인자가 있습니다
때가 올때까지 2인자가 되어 연습해 두십시요
2인자가 되어봐야 1인자도 되는 겁니다
목표를 확실히 하시면 만족 하실 수 있습니다
목표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 집니다
또한 2인자를 우습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2인자의 꿈을 꾸지도 못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더
미련과 집착을 버릴 때도 연습이 필요 합니다
내 목표가 성취 됐다면 욕심내지 마십시요
내가 남들 눈에 눈에 더 이상 1인자가 아니라면
그 자리는 내 자리가 아닙니다
한명회처럼 버려야 할 때를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목표가 확실한 2인자가 되십시요
내 목표는 꼴통 임원이 되는 거 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만족 합니다
내 사부가 대표이사가 된 이후에도
나는 4년동안 줄 곧 남들 눈에는 2인자 였지만
내 목표는 성취 했고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1인자 였을 거고요
또 내가 한명회는 아니지만
한명회 같이 배운대로 버리고 나왔고요...
(사실 좀 더 있었더라면 하는 후회는 있습니다...)
무튼
2인자는 되 보지도 못 하는 사람들이
하기 좋아 하는말 상관 마시고
님의 주관대로 일단은 2인자가 되어 보십시요
그러서 때가되면 자연히 최고가 되어 계실 겁니다
오늘은목표가 확실한 2인자가 되시길 권해 봅니다
-게울러져서 9일만에 써보는 글입니다.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