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 69

by 바보


갑자기 브런치에서 글을 읽다가 안타까워

이 그림을 먼저 그려 봅니다


투정하지 마십시요

쉬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자기일이 주어지면

싫어할 직장인은 아무도 없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또 그럽니다

일이 내 삶을 갉아 먹었다고 말 입니다


나는 금수저는 고사하고 흙수저도 없이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투정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금수저 아니라고 부모 원망하고 버릴 겁니까

회사 안다니고

하늘에서 돈 떨어지기를 바랄 겁니까

쉬고 싶고 지쳐가는 반복된 삶은

공감은 합니다

그러면 쉬어 가십시요

자기 목표가 있으면 계획대로 하십시요

투정 부리지 말고 지치면 쉬고

말 보다는 목표한 계획대로 실천 하십시요


회사가 진상인 경우에도 참으란 말은 아닙니다

상사가 진상인 경우는

수없이 말해서 귀에 딱지가 앉았을테니 그만하고

회사나 사장이 진상인 경우는

폭탄이 뭔지를 진상에게 제대로 보여 주십시요

나갈때 나가더라도 준법 정신으로 하시면 됩니다

폭탄 된다고 안 죽습니다

노동법 지킨다고 욕 먹지 않습니다

사장이 욕하면 같이 공식적으로 녹취 하시고

노동부든 민사든 고발 하십시요

내가 힘들면 지도 힘든 겁니다

누구 좋으라고 죽은듯이 제발로 나옵니까?

어짜피 나갈거면 받을것 다 받고

할 말 다하셔도 됩니다

그만한 근성은 가지셔도 욕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인내 하시고 내가 회사 기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회사는 얼마만큼 더하고 덜하냐의 차이 뿐이지

거의 거기서 거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참 철 안든 사람이 많은 것을 느낍니다만

차라리 나 처럼 실증날 때까지 놀다가

나중에 철든 다음에 회사를 다니든 구두를 닦든

맘가는 대로 하시면 어떨까요?


자기 맘에 꼭 들어서 일하는 사람 얼마 없습니다


대부분은 책임과 의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참고 일하는 겁니다

내가 그랬으니까요...

잘 참는 나도 지치고 실증이 날 때가 있었습니다

전적으로 내가 모자란 거였습니다

지치면 잠시 쉬고 다시 가던 길 찾아 가십시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때론 지치고 실증이 나는게 사람이라 했습니다

실증나고 지칠 때마다 일을 바꾸야 하나요?

혼자 자기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지요 그리고 자기 경험을 그리면

많은 사람이 대리 만족을 느끼는 거고요...

그런 그들도 쉬면서 길을 다시 찾는 겁니다




지치면 투정하지 마시고 쉬어 가십시요

아니라면 길을 수정해서라도 가시면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만드십시요


쉬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목표 찾아 계획대로 실천하는게 직장인 입니다

목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재미지게 해도 싫증은 납니다

어짜피 갈 길이라면 앞 만 보고 가십시요


일하는 재미 없으면 쉬는 재미라도 일 하십시요

열에 아홉은 그렇게 일하며 사는게

직장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쳐도 실증나도 슬퍼도 즐거워도

내일이면 다시 구두끈 쟁여매고 일 터로 나가는 직장인을 응원 합니다


-언제나 비오는 날엔 포장마차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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