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도 때로는 전략적 전술이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166술방5

by 바보


직장에서는 윗사람들이나 아랫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기 전 까지는 미리 생각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먼저 해야 할 일은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든(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지만) 내게 주어진 일을 하나 하나 익히고 전부 까 뒤집어서 내것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버리고 숨어있는 일의 중심을 찾고 골라내다 보면 상상도 못하던 것들이 보이게 되니까요

또 이게 우선인 이유는 연습 없이는 자다가 로또 맞듯이 하루 아침에 되지도 않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지는 않더라도 분명히 겹치는 부분이 있어 일상적인 모든 일의 이면에는 의외의 숨겨진 보물들이 있고 또 설사 없다 하더라도 내 일의 우선 순위와 일 머리는 확실히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오늘 그릴 그림은 그 정반대로 나는 속으로는 내실을 키우며 보물을 찾으면서도 필요에 의해서 나를 얕잡아 보게끔 만드는 속임수도 필요하다는 사실이 오늘 그릴 그림 입니다

위든 아래든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생각한데로 그들이 생각하게 만드는 속임수도 중요할 때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또 다른 숨은 그림이기도 하고요



모든 이미지는 다음과 네이버 출처 입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 작은 차이는 누구나 아는 것 이지만 그 아는 것을 말 하는게 아니라 그 작은 차이를 하고 안 하고가 명품이 되고 안되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악의적인 마음으로 고의적으로 상대를 해하거나 도덕적 관습적으로 벗어난 비윤리적인 속임수는 이번 그림과 다름을 전제로 시작 하겠습니다


협잡이나 하는 야바위꾼이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자신의 욕심을 만족시키려 야차처럼 돌변하여 나를 공격하는 직장 내외에 공격적인 경쟁자들에 방어하고 반격하기 위한 전략적 전술이 필요하고 속임수도 그 한가지 방편 이라는 말이지 야바위 양아치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는 거지요

귀에 딱지앉게 수도 없이 들은 직장은 이긴자가 모두 갖고 패배자는 모든 것을 잃고 두번 다시 같은 기회는 오지않는 전장터라는 말이 사실 이거든요


속임수가 전략적 전술이라는 말 그대로 제대로 시행하려면 우선 또 나름의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로는 우리가 수도 없이 들은 효율성을 가지고 경쟁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수도 없이 계속되는 경쟁에서 매번 속임수로만 상대에게 이길수도 없으니 정말 필요한 경쟁에서만 속임수도 경제성있게 써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둘째로는 약간 표현하기 어렵지만 나는 속으로 내 내공을 다지는 한편 보물을 찾지만 겉으로는 상대에게 조급하게 만들고 실수를하게 만들어 유인하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야 언제 어떻게 잠시 물러나고 때를 기다려 반격할 줄 알게되니까 말 입니다

속임수는 그 아주 작은 전략적 전술일 뿐 입니다


직장이라는 작지만 큰 공간은 찻잔과 같아서 아주 금방 후퇴를 모르는 공격적 성향은 다들 알지만 나만 모르는 공공연한 비밀로 부정적인 각인이 찍혀 버립니다

사실과 아무 상관없이 부정적 이미지가 되는거지요

그래서 필요에 의해 때로는 잠시 뒤로 물러나서 기회를 보는동안 만큼 내게는 힘과 시간과 인적 자원이 쌓여 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상대나 주변에 약해 보이기도 강해 보이기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실제로 내가 힘이 없어도 그래야 할때도 있겠지만 상대보다 더 막강한 힘이 있더라도 겉으로는 뒤로 물러서나 속으로는 뒤로 물러난만큼의 힘과 시간을 더욱 더 충전해야 하고 힘을 아껴야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 이지요

반드시 한번은 쓸 그 기회를 위해서 말 입니다


도둑질도 해본 놈이 한다고 속임수도 바꿔 말하면 기술이기도 합니다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고요

뭐 속임수가 자랑이라고 연습까지 하냐고 할수도 있지만 계속 다시 강조 합니다

언제 어느때든 필요하다면 전략적 전술로서 경쟁 상대에게 답답하고 실제보다 더 약하게 보임으로서 경쟁자를 경솔하게 만들어 유인하는 겁니다

또 한편으로는 때로는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무식하고 미친 망아지처럼 무모하고 대담할 정도로 행동해 실제보다 더 강해 보일 필요도 있고 말이죠

직장이라는 공간에서는 악의적이고 도덕적으로 벗어나지 않는다면 자기를 지키고 자기 스스로 좀더 강해지기 위해서 조금은 나쁜 사람이 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경쟁 상황인데 상대의 속임수를 알고 나도 역시 속임수를 써야할 상황인데 그 속임수가 연습이 안되 미숙하여 상대에게 간파되었다면 그 결과는 보나마나 쌍코피가 터지겠지요

더구나 힘이나 실력까지 모자르다면 쌍코피는 고사하고 이빨까지 몽조리 뽑히겠고요

직장생활중 자주보던 일이기에 너무 잘 알거든요

어찌보면 제가 초안을 잡아놓은 그림중 비슷한 그림이 몇가지 있는데 속임수라는 그림이 그중에 하나인 이유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 스스로도 내 자신이 이중적인 성격같아 하기 어렵지만 상대가 나를 속이고 이용하려는 상황에서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경우가 있었고 아파도 봤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말 입니다

지나고나니 서로 이미 알고 있고 경쟁이기 때문에 좋은 말로 상대방의 트릭에 넘어가 버린 나는 막상 집중해야할 곳에 집중하지 못해 엉뚱한 곳에 내가 가진 역량을 쏟아 붇다보니 결과는 당혹스러웠고 또 그 결과에 대한 어떠한 말도 핑계고 변명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뼈저리게 배웠기 때문 입니다

트릭 다시말해 속임수도 분명 전략적 전술 입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필요하든 안하든 내 속을 보이지 않는게 언제나 중요 하지만 직장이라는 공간에서는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주변에 내 속마음을 읽힐때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그리고 선의적인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기 때문에 우선 먼저 내 일에 하나 하나 충실해 나가며 내실과 숨겨진 보물을 찾으십시요

그게 어떤 보물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보물은 직접 해 본 사람만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경쟁자의 속임수나 속 마음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내 스스로 속임수를 언제 어느때 필요에 의해서 적절히 쓸 수 있고 말 입니다

만약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면 그냥 참고 생각해 보시고 판단 하셨으면 좋겠고 경험이 있으시다면 두번은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 니다


속임수도 때로는 필요한 전략적 전술 입니다





항상 해오던 작은일도 소흘히 넘기지 않는 연습을 해 보십시요

그럼 뭔가가 보이기 시작하는 보물을 얻을 겁니다


오늘 그림은 조금 조심스러운 그림이지만 먼저 전제를 달고 그렸듯이 경쟁에서 자기 방어를 위한

그리고 나아가 반격을 위한 방편중에 하나 입니다

혹자는 또 그럴지 모릅니다

무슨 퀘퀘묵은 소리냐 하실지 모르고 속임수는 속임수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기 이전에 내 내실을 다지다보면 보이게 되는 경쟁 상대방의 속임수를 필요 하다면 같이 아니 더 깊고 완벽한 속임수로 대처 하라는 말이고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의도 입니다

그냥 정공법이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속임수도 필요한 조건이고 이를 행 함으로서 경쟁 상대의 의도를 보고 알고 느껴서 상대에게 보이기 위한 적절한 속임수도 효과적으로 구사할줄 알아야 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알고도 잊어먹고 소흘히 하거나 타성에 젖어 그냥 습관대로 해서 내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건 변명이고 핑계가 됩니다

알았고 보았다면 방법을 찾아 행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속임수든 트릭이든 타개 방법을 찾는 것은

각자의 생각속에 있겠지만 적어도 제 생각 속에는 그렇습니다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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