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은 없다

직장에서 살아남기2 - 256종술55

by 바보


오늘도 이사가 있다보니 또 마무리가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힘든 글이라 제대로나 문우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짜는 없다고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이미지는 구글 출처입니다



빨리 먹으면 체한다? 소화제와 두통약도 있다

빨리 천천히 먹으면 된다


말 장난 같으시지요?

누가 뭐라해도 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뭘 하든지 남보다 빨라서 나쁠건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나름 남에게는 보이지않게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한 선택이어야 합니다

그래도 필요성을 느끼고 선택해 급하게 먹어서 머리 쥐나고 속이 더부룩해서 갈비뼈 밑까지 아프다면 소화제와 두통약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당연히 빠르지만 천천히 소화하여 피와 살이 되면 더 좋지만 말입니다


직장에서 소화제와 두통약은 여러가지가 될수 있지만 필요에 의해서 취했다면 감수해야 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내가 버려서 경쟁자가 취해 힘이된다면 내가 감당할 수있을 만큼은 취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말한것처럼 그 힘은 절대값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잃은게 4라면 4가 아니라 8이라는 말입니다)

기억 하십시요

직장에선 필요에 의해 빨리 천천히 먹을뿐이지 절대 빨리 먹어서 갈수 있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점심시간 90분은 사장 빼곤 누구나 똑 같습니다


남보다 빨리 진급해 나쁠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지름길이라도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내가 필요성을 느낀다면 회사도 반드시 필요성을 느낄수 있고 회사는 나보다 냉정하다고 누누이 말하고 강조했습니다

필요하면 6.25 전쟁 재발한 것도 아닌데 소위계급장만 붙여 전장으로 내보낼수있는게 회사라는 말을 드리는 거지만 소위는 소위고 장교입니다

영화를 보면 부사관의 경험을 믿고 받아주는 신참소위들은 대부분 같이 살아남는 것을 봅니다

영화나 드라마는 아니지만 회사도 똑 같고 사실이 그렇습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할수도 없는 게 직장이지만 스스로 가야할 지름길이라 느껴진다면 지름길에서도 반드시 돌아가야는 길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요

경험 많은 부사관처럼 인과관계가 누구도 대처할수없는 연결고리임을 이미 잊으셨겠지만 그래도 한번더 간과하지 말길 바랍니다

눈에보이는 계급이 권력을 급격히 취하거나 지위가 공감하지 못하는 상승에는 반드시 주변의 적이 생겨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시기와 의심이 여직까지의 좋은 감정이 불신을 조장하고 불평으로 변하고 적대감이 숨겨진다는 말이지요

지금은 지름길로 들어섰다고 느껴진다면 빠른만큼 시간을 더욱 더 주변의 길들을 둘러보고 파악하는데 쓰는게 맞습니다

총 맞아 죽어 국립묘지에 묻히는것보다 더 높이 진급하고 가족과 책임질 주변에 공헌 한후에 묻히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씩 그러나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십시요


주변의 관심은 절대적으로 전략적이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변할수없는 사실임을 인식시켜라


가랑비에 옷 적신다고 합니다

이까짓 비가 무슨 비야 하지만 옷이 젖어버리고 나면 사람들은 그제야 비가와서 옷이 젖었구나하고 인식해 버리고 맙니다

젖었다는 사실만 기억한다는 말이지요


직장에선 내가 무얼하든 결과가 주어지기전까지는 그리고 내 자리가 나눌수 있는 자리 이전까지는 주변의 관심은 전략적이나 정치적 측면이 아니라면 될수 있으면 적을수록 좋은법 입니다

그러나 관심이 시기와 적대감이 생기기도 전에 아니 인식 하기도 전에 긍정적인 예상 결과나 과정이

보여진다면 대부분의 주변 동료나 경쟁자는 결과 이전에 인정을 하기전에 결과를 스스로 기정사실로 결정하고 인식해 버립니다

경쟁자를 만드는것보다 파트너를 만드는게 최고의 전략이고 전술입니다


큰 성과보다 작은 성과 여러개가 백번 났다

기업의 임원은 동기들중 단 한명이다


제 후배 한명 예를 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자동차회사 전무로 퇴직한 친구인데 그냥 평범한 직장인에서 전무로 승진한 이유가 이번 그림과 아주 흡사합니다

주변과 회사가 전무 승진을 기정사실로 인정한 것은 단 한번의 디자인으로 대박난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쐐기는 마지막 G시리즈로 대박으로 찍었지만 그 이전에 자금 자금한 디자인들로 중심의 주변에 있다가 확신에 찬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이사 전무로 승진을 거듭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는 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자기 영역을 확대하고 경쟁자의 영역을 보이지않게 잠식해 나갔다는 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눈에 띄지않지만 부장은 공짜로 달아주는게 절대 아닌거라는 사실을 주목하라는 말입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지름길이라면 남보다 빠른만큼 그만큼만 더 주변을 천천히 살피고 돌아보고 가십시요



덤입니다


위 그림과 반대로 내가 경쟁자보다 느리고 나도 모르게 경쟁자를 인정하고 나보다 빠르다고 인식하며 기정사실화 할 경우가 반드시 있습니다

아니라고 해도 그렇습니다

매번 이기고 내 생각대로 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자신감도 자긍심도 필요치 않습니다

단지 단순 무식하게 항상 긴장하고 경쟁자의 전략적으로 계산된 행동인지 내가 잠식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수밖에 공격적 전략과는 달리 방어법은 따로 없습니다

스스로 내 영역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 커져가며 경쟁자에게 잠식 당하고 있다고 인식했다면 강력하게 반발하고 즉각 대응하십시요

가랑비에 옷이 젖지 않으려면 비는 막을수 없으니 우산을 바로 써야하는게 답이기 때문입니다




한방에 부자가 되면 졸부라 불리고 망할 확률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작은 성공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은 삼대가 먹고 산다는 부자라고 우리들은 인정합니다

그것이 질투든 시기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신뢰나 믿음뿐 아니라 내 자신의 능력과 자신감 또한 재산의 축적과 같습니다

서드르지 마십시요

만약 남보다 빠르다면 빠른만큼 겸손하게 주변을 먼저 살피며 가시기를 권하는 오늘 그림입니다



2023-3-25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