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마지막을 잡아라
직장에서 살아남기2 - 255종술54
결과를 독식할수도 없지만 독식하지 않아도 보물은 넘쳐나는 곳이 마지막 마무리임을 기억 하십시요
그리고 하나 더
주먹돌은 쉽게 들수 없는 법이지만 또한 쉽게 떠내려가지도 않는다는것의 의미를 기억하십시요
보이지 않는 손처럼 보이지 않는 눈도 있다
꼭 직장에서만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디에나 나서는 사람은 꼭 있고 어디에나 반드시 마무리를 짓는 사람도 반드시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에 나서는 사람을 보면 저사람 튀고 싶어 나서는건가 또는 저사람 나서는걸 보니 용기가 좋다는 정도의 생각하는 것으로 끝나고 자신의 생각과 긴장에 빠져 나 이외에는 주변의 다른건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처음은 그래도 나은편이고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맨 끝 마무리 자리에는 자기 감정 아니 이성이라고해도 좋습니다만 아예 처음부터 마무리하는 사람은 눈이나 의식속에 보이지도 않지요
저는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사부에게서 배웠읍니다
반드시 보는 눈은 있고 한두개가 아니라고요
더군다나 동료라면 나중에 커갈수록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할 경쟁자가 맞을거고 또 나머지 눈들 대부분은 나를 눈여겨 본만큼 나를 필요로 할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누구에게 아부하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무서운 곳이지만 내 작은 몸짓 하나가 주변의 보이지 않는 눈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변할거라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요
최고의 적은 항상 내부에 있고 내 곁에 있다
직장에서 최고로 경계해야할 사람은 누굴까 생각해본적 있읍니까?
(처음 얘기하다가 갑자기 왠 적 할지 모르지만 절대 뜬금없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직장에서 최고 큰 위협과 위험은 외부의 경쟁자나 파트너에게서 느끼는것이 아닙니다
슬프지만 지금 공통의 목표로 매진하는 동료든 아니면 치열하게 우위를 점하려 싸우는 경쟁자든 그냥 구경만하고 기회를 보고있는 얌체들이든 바로 내주변의 사람들에게서 항상 느꼈습니다
더우기 자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랬습니다
그래서 자의든 타의든 스스로 통제의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고 누누이 말씀 드린거고 말입니다
처음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처음부터 경쟁의식을 가지게 만든다는 사실과 경쟁이 시작되었다는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경쟁이 시작 되었다면 처음만큼 중요한 두번째 후속 대책도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두번째 나섬이 없인 첫번째 주변의 기억도 없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첫번째는 용기와 기억이라 표현하지만 두번째는 필요와 유지라 말합니다
한발 앞선 수읽기가 맨 마지막까지 적용된다
내 스스로 생각이 많으면 머리 쥐나고 반드시 실수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나는 단순히 생각하는데 경쟁자는 생각이 많다면 어떨까요?
분명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실행보다는 신중에 신중을 더해 소극적인 방어로부터 시작할게 분명합니다
선수를 읽고 행한다는 것은 외부의 경쟁자나 내부의 경쟁자든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똑같습니다
동료든 밑에 직원이든 상사든 스스로의 지휘체계를 만들고 통제하고 선수를 취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전술한것 처럼 선수는 누구나 보이든 안보이든 상관없이 기억하게 될겁니다
때로는 직장에서 노골적으로 나서는것이 최고의 전략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요
경쟁자가 많을때는 특히 그렇습니다
전략적으로 처음에 앞서야 할 이유는 한번 단 한번 밀렸을때 다시 앞서기가 몇배의 힘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발 앞선 수읽기는 반드시 인간관계가 기반이다
앞에 모든걸 다 잊어도 이번 말은 될수 있다면 오래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는 많은 분들이 뛰어난 능력과 수읽기 힘과 재원을 가지고도 마지막에 필패를 하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봅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내부의 적이 통제불능 때문입니다
한수앞의 수읽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인간관계나 대인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대외적인 명분과 대의 공정함의 도덕적 견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때에 따라 경쟁자와 직접 대놓고 싸우는 것도 필요하다 했던겁니다
하지만 장기적 안목은 반드시 기본 중의 기본이고 노골적인 싸움은 전략 전술이 되어야지만 됩니다
시스템이 아닌 대놓고 부하를 의심하고 잘못을 탓하거나 약점을 내놓으면 언젠가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수 없을지 모릅니다
정치적 외관과 올바른 감정을 유지하고 보이십시요
성패와 관계 없이 마지막 마무리는 보물섬이다
결과를 독식할수도 없지만 독식하지 않아도 보물은 넘쳐나는 곳이 마지막 마무리임을 기억 하십시요
실패한 마무리는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제가 공채 동기중 꼴통중에 꼴통임에도 불구하고 몇번의 계열사 좌천에도 살아남을수 있던 이유중 하나는 실패한 계획을 마무리하면서 뼈와 살이 근육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노트하고 복기하고 두번 다시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연습하고 고치고 배우라 한 제 말 기억 하실겁니다
실패의 결과 속에 명확한 해결의 열쇠가 있습니다
또 성공한 마무리에도 있습니다만 저는 아직까지도 성공 뒤의 공과에는 별로 관심없습니다
나서지 않아도 저절로 얻을건 얻으니까요
덤입니다
처음과 끝의 연결고리는 징검다리가 필요하다
예전에 제가 그렸던 징검다리 기억 하십니까?
여기에도 필요한게 징검다리입니다
징검다리는 깊은 강이나 다리를 놓아야 할곳이 아니지만 돌아가지 않으려면 반드시 필요한것이 바로 징검다리입니다
미리 놓여진게 아니라면 내가라도 놓아야합니다
시간과 공과 힘과 생각을 절약하기 위해서지만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물살을 이길수 있는 힘과 나만이 알수 있는 세류를 몸으로 익히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물이 아무리 깊어도 반드시 건너야 한다면 배가 없어도 아무리 호되고 세차게 흐르는 세류라 할지라도 징검다리에 놓을 돌덩이부터 찾았습니다
처음과 끝은 저절로 연결되는 다리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누군가 놓았거나 내가 스스로 놓아야 합니다
징검다리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돌도 있고 나무도 있고 드라마처럼 사람 등어리 일수도 있습니다
굳이 다리로 돌아가지 않는 명확한 이유는 분명히 있는 법이고 징검다리는 급하게 놓으면 무너지고 강물에 떠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짱돌과 징검다리의 의미를 되새기십시요
주먹돌은 쉽게 들수 없는 법이지만 또한 쉽게 떠내려가지도 않는다는것의 의미를 기억하십시요
2023-3-20 관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