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선 정답이 없다

직장에서 살아남기2 - 254종술53

by 바보


어떤 경우에든 결과가 정답과 오답을 가릅니다

회사 조직이나 부서는 동호회가 아니란 사실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름의 차선책을 찾아볼까 합니다




때에 따라 때때로 다르다


직장에도 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법은 때에 따라 지배 당한다고도 했습니다만 알듯 말듯한것도 같습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눈앞에 대두되어 있고 경쟁 중이라면 대부분은 도덕적인 문제로 갈등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단호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에서는 우유부단한 결정보다는 옳든 그르든 갈등할 필요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판단을 믿고 빠르고 신속한 결정과 실행이 성패를 가름하고 그결과에 대해서도 빠르게대처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아닌 나중에야 그 판단이 틀렸든 맞았든 때에 따라 옳고 그름의 평가가 다르고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때에 따라 때때로 다르다는 말이고 결과와 평가보다는 지금 당장의 집중과 몰입이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스스로 빠르고 과감하게 결정해라


때에 따라 다른것이 왜 중요하지 할지 모릅니다

중요한 이유는 이미 말한것 처럼 지금 당장의 경쟁에서 밀리면 만회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힘을 합한 동료가 힘과 세력이 커져 갈수록 동료에서 적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밀리지 않기 위해 연합한 시점은 당현히 맞는 선택이었지만 지금 이권이 개입된 자리를 놓고 본다면 또 그때의 선택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 충실하십시요

몰입하고 집중하십시요

나중은 나중에 생각하고 대처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살려고 앞일을 계산하지 않는 선택을 하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계산하고 파악하고 빠르고 과감하게 결정해야지요


스스로를 믿고 나눠라

나 혼자 모든 일을 다 할수는 없다


앞으로의 일을 다 안다면 굳이 박차고 나가 장사나 사업해서 돈벌고 하고 싶은일하지 굳이 직장인일 필요 일도 없을겁니다

앞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자신을 믿으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사람이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나만의 감각과 촉 직관력등 모든걸 동원해서라도 자신이 믿을 수있는 결정을 내리고 집중한다해도 직장은 조직이고 팀입니다

나를 믿어야하지만 조직도 팀도 염두에 두고 그 일원으로서 리더가 되었던 꼬붕이 되었든 해야합니다

작든 크든 리더는 있다 했습니다

자신만의 리더쉽을 만들어나가십시요


권위는 나눌수 없지만 일과 결과는 나누고 분배할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을 자신 있고 시스템을 통제할 자신이 있다면 모든것을 나눠 주십시요

다만 권위를 나눌수 없는 것처럼 통제를 제대로 할수 없다면 권위는 있을수 없다는것을 기억하십시요

맥점을 집고 그자리에 버티며 계십시요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지만 변화는 통제에 반하는 기운이 반드시 맥점을 지나야하는 법입니다

맥점은 직급이나 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자리에 따라 쓰는 칼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주눅들지말고 변화를 감지해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힘과 기술을 익히고 써보십시요

맥점을 지키는 사람이 리더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아는 말이고 쉬운 말이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다 할수 있고 또 누구나 다 한다고 다 리더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권한을 주고 나눴으면 책임도 나눈것이다


직장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말을하는데 무슨 권한이니 책임이니 권위니 스스로 하라고나 하는 말들이 필요한지 아직 모르겠다면 이것 때문입니다

분명 틀린것이고 옳지 않은데 결과를 받아들어보니 결과는 바라는것이었다면 책임을 묻는 리더의 선택은 어때야 맞을까요?

정답이 없습니다


경쟁을 하다보면 비일비재한 경우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옳은 판단이라도 결과가 나빠 책임을 묻는다면 그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그 결과의 논공행상이 끝이 납니다

최악의 경우가 항상 평상시의 경우수로 생각하라는 그림 기억 나십니까?

어떤 경우에든 결과가 정답과 오답을 가릅니다

해서 저는 항상 그랬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최선이 아닌 차선입니다

항상 앞서가는 리더보다는 조금 느리고 못하더라도 최선은 한번뿐이라는 생각으로 경쟁에 임하십시요


경쟁자보다 항상 빨리 파악하고 결정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것은 직장인이 갖는 최선의 무기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리더라도 모든걸 갖추고 숙지하고 적응하고 빠르게 대처하기란 쉽지않은 일이고 또 그런 리더도 찾기 쉽지않습니다

자리가 높아질수록 문제는 많아지고 사람도 많아지며 누가 내 시스템 안에 있는사람인지도 불분명해져 결정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차선책은 항상 필요하고 생명줄입니다


기존 구조에 맞추지말고 내게 맞게 변형해 나가라


작은 조직이 조직을 이끌고 스스로 결정하게 일을 나누고 권한을 주고 책임 또한 주시는 연습을 하십시요

조직이 조직을 통제하고 관리하게 만들란 말이지요

그 자리가 높던 낮던 그 제일 위의 맥점에 계시란 말이고요

신상필벌은 최고의 용인술 입니다

내가 스스로 줄수있는 상이나 벌을 만들어가는 연습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회사 조직이나 부서는 동호회가 아니란 사실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3-3-17 관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