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를 설득하는게 능력이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 49

by 바보


회사 일을 잘 하려면 열심히도 해야 하지만

회사가 원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회사가 원하는 일은 누가 젤 잘 알까요?

아무래도 웃 사람들 입니다

그러면 웃 사람들이 시키는 일만 하면 쉽겠지만

절대로 자기 목소리는 낼 수가 없고

만년 이란 말을 달고 살 겁니다

이해를 시키든 설득을 하든 협박을 하든간에

자기 뜻을 상사에게 전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어느정도 머리가 굵어지면

슬슬 자기 일들이 생기고 또 자기 일을 찾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하기 싫은 일도 있고

꼭 해보고 싶은 일도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직급이나 나이에 상관 없이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나타 냅니다


정말 하기 싫은데 지시가 내려오면 궁시렁 대면서하는 사람도 있겠고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피해가는 사람이 있겠으나 젤 좋은 방법일지 모르나 나는 이렇게 했습니다


우선 일을 준다는 사실 자체는 조금이라도

믿는 구석이 있다는 생각 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무조건

기분 좋게 맡기는 일을 맞고 봐야 합니다

그 일이 폭탄 제거반용 일이라는 느낌이 든다해도 아무 표정 없이 맡아야 합니다

그리고 상사의 의중과 업무의 중요성등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그 다음 일 입니다

업무의 중요성에 따라

상사에게 의존하고 설득해야 하는지 아니면

스스로 연습해야 하는지가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만약 폭탄 제거반용 업무라 할 지라도

이제는 신입사원 처럼 뒤에서 궁시렁 거리지말고

직장인 처럼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업무의 흐름을 파악 했으면 업무의 부담을

팀으로 가져가야 할지

아니면 말없이 짐을 져줄지를 결정하십시요


모든 결정과 결과는 내가 지는 겁니다


악의적인 내몰기 희생양이라면 어떻게든

팀으로 업무 방향을 틀어야지요...

그래서 만만한 사람이 되지 말라고,

적당히 나쁜 사람이 되라고 누누히 말 했습니다

내 개인이 감당할 수 없다면 바꿔야지요

상사를 설득해서 데미지를 팀 으로 전환해서라도 최소화 해야 합니다...내 생각을 전해야 합니다

절대 뺀질이가 아니고 정당한 겁니다


직장에선 상사를 설득하는 것도 능력 입니다


설득이 어렵다면 공식적인 자리를 이용하십시요

상사의 불 합리한 지시는 또 다른 상사를 이용해 약화 시키는게 제일 효과적 입니다

도늘 넘지 않는다면 당장은 그자리 에서는 깨지더라도 다음에는 그렇게 못 합니다

명분 있는 설득과 의견은 누구도 무시 못 합니다

확신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설득하십시요

자기 의견을 전달해야 됩니다


내가 안고 가야할 일 이라면 말 없이 지십시요

다만 내가 짐을 지고가는 것을 주변에서는 약간은 자연스럽게 알게 하셔야 합니다

이때는 공치사가 필요 하다면 하십시요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지만 그래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이제는 초딩이 아닙니다

그래야 직장인이 되는 겁니다


직장에서 상사와하는 업무가 거의 반 이상 입니다

그런데 상사가 시키는 일 만 한다면 하루 하루가 어떨까요? 힘듭니다...힘 들 겁니다




상사와는 지시에 협의를 하셔야 하는 겁니다

상사가 원하고 내가 편히 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일이 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상사를 설득하셔야 하는 겁니다

상사를 설득하고 협의 할 수 있다면 재미 질 겁니다


직장에서 상사를 설득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연습 또 연습 하십시요

직장에선 상사를 설득하는 것도 능력 입니다


이제부터는 상사를 설득하고 협의하는

진짜 직장인으로 재미있고 새롭게

시작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물론 상사를 설득하고 협의하기 위해서는 먼저

팀 원으로 인정 받아야 하는 것은 아시죠...


-더위가 왔나 봅니다 마음이 급해 지는걸 보니...

오늘 저녁에는 마음을 다 잡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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