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정치적 대응
직장에서 살아남기2 - 247종술46
많은 사람들은 정치인들을 내 손으로 뽑아놓고는 후회하기에 급급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임기동안 지 맘대로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직장의 정치가 진짜 정치일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집요함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림입니다
유인원도 합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이 생각하는 생각이 무엇보다 우선하고 옳다고 대부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그것을 쉽게 인정하는 사람도 극히 적을겁니다
특히 직급이 높거나 영향력이 쎄서 껌 좀 씹는사람인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그들의 목표나 목적이 추구하는 대의가 어떤 대의보다 정당하고 타당하다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 하지만 영향력 하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누구도 함부로 나서서 잘못된 대의를 수정하고 다시 길을 잡으려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직장에 영원한 동료가 없듯이 비밀도 없다
말 못하는 공공연한 비밀을 만들지마라
지금 하고 안하고나 옳고 그르거나를 말하고자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잘못 말해 쪽박 차느니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갈지 모른다는 말처럼 누구나 알고 있어도 어떻게 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그 당사자도 아니고 정의의 사도는 아니더라도 한번 들이 받고 싶다면 어떨까요?
어쩌면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입으로나 행동으로 못하는 그 뜨거운 감자를 물고 싶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물고 싶다면 절대 먼저 물지 마십시요
해보고 싶다면 적 만들지 말고 주변의 공감을 만들어 가는게 맞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주변에 여론을 느끼면서 분위기를 뿌려 여기저기 물어보란 말입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냐? 하고 말이지요
개인 이익이 공동의 이익을 공공연히 앞설수 없다
특히 내 이익과 관련이 있으면 특히 그렇다
어설프면 선동자가 되지만 명분을 찾으면 리더다
당나귀 잘못 찾다 선동자로 찍히거나 몰리면 헤어날 방법을 찾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덕적 문제라면 함부로 대놓고 죽일수 없는게 직장이고 조직입니다
대부분이 내거에 흠이가고 불이익이 오면 어떤 방법으로든 불만을 표출하고 방법을 찾게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예전처럼 가만히 숨 죽이고 앉아 당하지 않고 반발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 문제에 휩싸인 사람은 아무리 갑일지라도 일시적이지만 행동을 조심하고 스스로 제약하고 통제할수밖에 없게됩니다
힘은 양날의 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치는 홍보와 선전으로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일말의 책임도 없이 똑같다면 미련을 갖지마십시요
쉽게 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제 경험이 시간 낭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계속 머리속에서 말하고 있지만 선택은 여러분 몫입니다
계속 하겠습니다
주변의 눈이 보이지않는 최고의 무기다
공동의 이익을 개인이 독식한다면 편취입니다
힘과 권력으로 제압하려 한다면 힘보다는(힘으로 대들다간 쫒겨날수도 있습니다)위선적인 이미지를 주변 여론에 공개하며 다시 한번 더 물어 보십시요
(집요함이 필요합니다)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힘없는 을이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주변에 전하고 물러나지 마십시요
잠시 멈칫거라는 사실을 잊지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오늘 그림중 제일 중요합니다)
주변이 전부 내 말의 정당성에 공감하고 동조할거라는 어리석은 생각도 말아라
힘은 반드시 힘이 있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말입니다
아무도 부정하지는 못하실겁니다
모든 힘의 균형은 중심이 좌우합니다
주변의 눈과 힘이 한쪽으로 몰리면 되레 을이 도덕적으로 몰리고 갑에 동조하는 세력이 겉으로 튀어 나오기 마련입니다
분명 여기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나와 주변이 아무리 옳아도 밀렸다면 절대 성급히 화내지 마십시요
그 이유를 공공연히 밝히시며 개인적 입장이 아닌밀리는 사람들의 중심에 계셔야 합니다
힘의 균형은 반듯이 반대쪽 세력이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저는 지금이전 직장에서도 경험했기 때문에 이 점을 아직도 믿고 지키고 있습니다)
많이 갑질에 당하고 밀릴수록 약자라는 점을 주변에 부각 시키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무슨 소설 쓰냐고 말입니다
하지만 전술했듯이 가만히있어 중간으로 계실거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만 지금은 세대가 다르고 직장환경도 많이 다릅니다
그만한 자신감과 헤쳐나갈 용기가 없다면 직장생활은 거기까지 일겁니다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 다음 글에 그립니다)
주변으로부터 지지와 공감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더이상 큰 발전은 없을겁니다
무슨일이든 주변과 동조자들에게 정당성과 확신을 심어주는 노력을 해보십시요
그런 노력과 확신이 없다면 어느 누구도 주변에서 동조하고 공감해줄 사람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역시 조심스럽습니다
쉬운것이 없겠지요
하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저는 직장의 최고 말단에서 몸으로 대응하고 상기하며 집요하고 덤벼들고 있습니다
이젠 리더가 되기위해서가 아니라 전 직장에서처럼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있는 제 권리와 주변의 당연한 댓가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연습도 다시 상기해보고 보완도해서 그려보겠습니다
2023-2-17 관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