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집 막내아들 > 진양철회장에게 배우는 아들러식 인생 자립술
[진양철의 마인드셋]
"내 인생이 와 이래 꼬였노 싶나? 남 탓 하지 마라. 운전대 잡은 건 니 자신이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양철 회장은
정미소 배달부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가 살아온 삶이 대변하듯, 그는 자식들이 나태와 실패의 핑계를 붙이기 시작하면
여차없이 불호령을 내린다.
"니가 못난 걸 와 남 탓, 시대 탓을 하노?"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핑계를 댄다.
부모님을 잘못 만나서, 회사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경기가 안 좋아서 내 인생이 이 모양이라고 한탄한다.
하지만 진양철 회장의 눈에 그런 태도는 그저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역시 같은 맥락의 이야기를 했다.
"인생이 힘든 게 아니라 당신이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진양철 회장의 입과 눈을 빌려,
남 탓이라는 달콤한 함정에서 빠져나와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을 배워보자.
1. 니는 흙수저라서 안 된다고?
진양철 회장은 맨손으로 순양을 일궜다.
그가 부모 탓, 시대 탓을 했다면 지금의 순양은 없었을 것이다.
그는 환경을 탓하는 대신, 그 환경을 어떻게 이용할지 고민했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불행을 출신 성분이나 부모 탓으로 돌린다.
부모님이 지원만 있었다면, 금수저 물고 태어났었다면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잠시 위안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스스로를 무기력의 늪에 빠뜨리는 결정적 함정이 된다.
아들러는 이를 두고 자신의 실패나 문제를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서 비롯된
‘방어기제’라고 했다 .
외부 환경 탓을 하면 나는 잘못이 없는 게 되니까 마음은 편하다.
하지만 내 인생은 단 1cm도 나아갈 수 없다.
2. 남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나?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두려워 결정을 미루고,
남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원하지 않는 삶을 산다.
그러다 일이 잘못되면 또다시 남을 원망한다.
그에 반해 진양철 회장은
자식들 눈치, 세상 사람들 눈치를 보지 않는다.
그가 신경 쓰는 건 오직 순양의 미래와 자신의 목표뿐이다.
이를 아들러는 분리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남의 과제고,
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만 고민하면 된다는 것이다.
남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엑 남는 것은 결국,
자신이 아닌 남 뿐이란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3. 꼬인 인생, 니 손으로 풀어라
진양철 회장은 반도체 사업을 반대하는 임원들 앞에서
데이터가 아닌 미래의 먹거리를 이야기했다.
그에게 중요한 건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게 할 방법’이었다.
불평할 시간에 계산기를 두드리고,
남 탓할 시간에 대안을 찾는 것.
그것이 오너이자 진양철이라는 사람이 살아온 삶의 자세였다.
이에 우릴 비춰보면,
문제에 앞에서 과거의 원인만 파고 있진 않을까.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후회를 놓치 못하는 것이다.
과거의 트라우마나 원인에 집착하지 말아야한다.
미래의 목적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순간부터,
길이 나타날 것이다.
[오늘의 지침]
흙수저 타령, 부모 타령은 오늘부로 끝내라. 출발선이 뒤처졌으면 더 빨리 뛰면 된다. 그게 억울하면 지는 거다.
남한테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라.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다가는 내 인생의 엑스트라밖에 못 된다.
문제가 생기면 남 탓하기 전에 거울부터 봐라. 꼬인 매듭을 풀 사람은 결국 니 자신뿐이다.
[진양철이 당신에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기라. 그걸 인정하고 내 몫을 챙기는 사람이 승리한다
그니까 스스로 살아가야한디.우리의 인생은 누구도 대신 살아가주지 않는다. 명심해라”
*본 글은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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