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설정이 핵심이다
"저는 의지력이 너무 약해요." "작심삼일이 제 특기입니다."
매번 다짐만 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
자신을 '의지박약'이라며 자책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더 독하게 마음먹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장담하건대, 당신은 다음에도 똑같이 실패할 겁니다.
당신이 게으른 쓰레기라서가 아닙니다.
접근 방식 자체가 틀렸기 때문입니다.
성공은 '불타는 의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철저한 '환경 설정'으로 하는 겁니다.
애초에 의지력이라는 것을 믿지 마십시오.
그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나약하고 믿을 수 없는 자원입니다.
1. 의지력은 '배터리'다
우리는 의지력을 무한한 에너지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뇌과학적으로 보면 의지력은 소모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쓰면 쓸수록 줄어드는 배터리 같은 겁니다.
아침에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고, 점심 메뉴를 고르고, 상사의 눈치를 보는 동안
당신의 의지력 배터리는 이미 방전되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공부를 하겠다? 운동을 하겠다?
불가능합니다.
배터리가 없는데 휴대폰이 켜지겠습니까?
그러니 집에 오면 소파에 눕고, 유튜브나 보다가 잠드는 게 당연합니다.
당신의 정신력이 썩어서가 아니라,
의지력을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그들은 의지력을 쓰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2. 유혹을 참는 게 아니라, 없애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습니까?
눈앞에 있는 치킨을 보며 '절대 먹지 말아야지'라고 참는 건 하수입니다.
언젠가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고수는 애초에 눈앞에 치킨이 없게 만듭니다.
냉장고를 비우고, 배달 앱을 지워버립니다.
공부를 하고 싶습니까?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두고 '절대 보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지 마십시오.
스마트폰을 가방 깊숙이 넣거나 아예 방 밖에 두십시오.
환경 설정의 핵심은 '차단'입니다.
내가 딴짓을 할 수 없는 환경,
몰입할 수밖에 없는 감옥을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합니다.
눈에 보이면 하고 싶고, 눈에 안 보이면 잊어버립니다.
당신의 의지력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십시오.
애초에 시험 칠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정답입니다.
3. 나를 강제로 움직이게 하는 '장치'를 만들어라
혼자서 의지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면 타인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이것을 '강제성 부여'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가는 겁니다.
모두가 달리고 있는 러닝 크루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뛰게 됩니다.
모두가 책을 읽는 독서 모임에 나가면, 휴대폰을 꺼낼 수가 없습니다.
환경이 나를 압도하기 때문입니다.
의지력이 약하다고 자책할 시간에 환경을 바꿀 궁리를 하십시오.
알람을 끄기 힘들다면, 알람 시계를 침대에서 가장 먼 곳에 두십시오.
끄려면 일어날 수밖에 없도록 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믿지 않고, 환경을 믿습니다.
당신이 지금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면, 그건 당신의 탓이 아닙니다.
당신을 둘러싼 '환경'의 탓입니다.
지금 당장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무엇이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그것부터 치우십시오.
성공은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세줄요약]
1. 의지력을 믿지 말고 환경을 바꿔라. 의지력은 고갈되는 자원이다.
2. 유혹을 참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유혹의 대상을 눈앞에서 치워버려라.
3. 혼자 하기 힘들다면 강제성이 있는 모임이나 장소로 찾아가라.
여러분의 고민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본 글은 고윤 작가의 저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의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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