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의 시
뒤늦은 깨달음
by
김경희
May 1. 2023
뒤늦은 깨달음
20대는 10대를 새싹이라 하고
30대는 20대를 어리다 한다
40대는 30대를 싱싱하다 하고
50대는 40대를 아직 젊다고 한다
60대는 50대를 한창때라 하고
70대는 60대를 좋은 때라고 한다
뒤돌아서서 알아차리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
모든 날이 젊은 때라는 걸
우리는 뒤늦게 깨닫곤 하지
어느 누구에게나
어제는 오늘보다 하루 젊었던 날
오늘은 내일 보다
하루 젊은 날이고
내일 또한 모레보다
하루 젊은 날이다.
그.러.니.
100세가 된다 해도
이것은 변함없는 진리일 거다.
keyword
깨달음
하루
내일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경희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나를 홀린 글쓰기 32
저자
엄마여서 행복한 사람. 대학에서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 일했다.
팔로워
35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꼭두각시가 아니라면
놀라움 주시는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