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훈
들판에 꽃이 핀다- 방훈들판에 꽃이 핀다국화들은 꽃을 피우기 위해한 방울 남은 힘까지안간힘을 다하였다화원에 핀 어떤 꽃들보다도 아름다운저 들녘에 핀 꽃들은 아침에서 저녁까지 그리고 다시 새벽까지 오랜 기다림과 꽃을 피우기 위해서 낸 자신의 상처를 딛고그 아픔으로 꽃을 피웠다들판에향기가 퍼져 나간다그 향기 속에서꽃들의 기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를 경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