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내 것이다
- 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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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나의 것이다.
자신의 몸은 어느 누구든지 사랑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괴롭히는 병도 사랑하고 있다.
몸은 병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지만
그 병들을 끌어안고 애지중지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병을 이용하고 있다.
그 병들을 통하여 자신에게 슬픈 연민을 느끼고
남들의 동정 어린 주의를 끌기 위해 그 병들을 이용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라. 자신을 괴롭히는 병들을 끌어안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자기연민을 한없이 가지고
남에게 동정을 구걸하기 위하여
그 병들을 애지중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자문을 해보아라.
육체만이 아니다. 마음의 상태도 돌아보아라.
육체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중요하다.
건강한 나를 만들기 위한 출발은 바로
내 자신을 올바로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