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연서, <엄마와 함께한 봄날>
by
Bwriter
Oct 24. 2023
가끔.
엄마가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본다.
머리를 쥐어짜듯
눈을 꼭 감고 상상을 해봐도 떠오르지 않는다.
아무리 힘주어 생각을 해봐도
언제나 거울속 모습까지만 엄마를 생각한다.
그 이상으로는 생각이 안 된다.
그저,
아빠만큼 나이 들었겠지?
아빠만큼 흰머리도 많겠지?
그 하얗고 부드러웠던 피부는 어떨까?
생각만 해본다.
이런 나의 엄마에 대한 내 이야기.
내 이야기가 담긴 <
엄마와 함께한 봄날>
얼른 내 손에
내 책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들고
엄마한테 다녀와야지.
2023.10.24. 예싸.
keyword
엄마
봄날
에세이
2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Bwriter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출간작가
10년차 우울증 환자, 마케터, 그가게 사장 및 에세이 작가 Bwriter 김희배 입니다.
구독자
133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출판사 서포터즈, '솔직한 리뷰쓰기' 해도 될까?
기흥IC는 지옥이었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