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라미볼펜 날려먹을 뻔

by Bwriter



내가.. 이걸 받으려고 프리퀀시 스티커를 어떻게 모았는데...!!!

예약 날짜 까먹고 그대로 날릴 뻔...


집에서 5분 거리에 투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15분 거리의 스타벅스까지 걸어가서 커피 마시고 프리퀀시 적립하고.


남편한테 2개까지 받아서 완성을 딱 해놨는데

받는 날짜를 까먹어?

미친거 아냐?

ㅡㅡ



20231130_스타벅스_라미볼펜_샌드 (2).jpg



스타벅스에서 카톡 알림이 왔는데 이상한거지..

'난 오늘 날짜로 예약하지 않았는데...'

'29일 날짜였던거 같은데...'

'어... 그러면 어제인건데....'

'?????????'



20231130_스타벅스_라미볼펜_샌드 (1).jpg



"미쳤나봐!!!!!!!!!!!!!!!!!!!!!!!"

아오.. 카톡 아니었으면 나 저거 그냥 날리고~!

어이없어 하면서 여기저기 소문 냈겠지???

미친X 처럼 웃고 난리였겠지???


11월 중에서 제일 무서웠던 날이 오늘이야!

세탁기 사건보다 더 무서웠어!


정신차리고 살자...

똑띠살자..;;;



2023.11.30. 예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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