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by 케마

시린 손 넣어 가방을 뒤적이다

그러다 잡힌 까슬한 동그라미

굶지 말라며 말없이 넣어준

비니류로 꽁꽁 싸맨 뜨뜻한 달걀

나의 소중한, 동그라미


keyword
팔로워 7
작가의 이전글계단, 연기, 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