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독일어.
작심삼일 리스트에 꼭 들어가고는 하는 키워드이다.
어떻게든 독학으로 해내려 하지만 계단이 너무 높아 잠시 숨 좀 돌린다는 게, 비상문을 열고 나가버리는 꼴이 되어버리고 만다.
돌아와 보면 여전히 높기만 한 계단에 질려, 또 숨 좀 돌리려 비상문의 손잡이를 잡아버리기를 여러 번.
그 계단 한 칸만 올라가면 다른 세상이 보일 텐데, '당당히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미덕이다.'라는 번지수 잘못 찾아온 문장 때문에 발전이 없다. 아는 외국어 말할 때는 왜 네 개를 넘지 못하는 것일까?
이치 니 상 시
이 얼 싼 쓰
아베체데(ab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