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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문장들
I believe I can fly
by
김호섭
Jul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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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날개 돋친
생명.
1917년 11월 15일 칼릴 지브란
(백년이 훨씬 지난 어느 날...)
용기는
날개 펼친
침묵.
2024년 7월 8일 문학소년
#동인천 #독립서점 #시와예술 #오픈 #축하합니다 #칼릴지브란 #자주올께요 #걷기 #쓰기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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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침묵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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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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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크루
직업
에세이스트
저는 작가입니다. 새벽을 거닐고 문장을 노니는 풋풋한 문학소년입니다. 길에서 글을 찾고, 책에서 길을 찾아 마음에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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