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 막히고 슈퍼마켓 가서 줄 서고 영화관람 기다리는 게 버리는 시간이 아니예요 진짜 버려지는 시간은 누구 미워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작가입니다. 새벽을 거닐고 문장을 노니는 풋풋한 문학소년입니다. 길에서 글을 찾고, 책에서 길을 찾아 마음에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