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병을 제거하는 현대의학 (주류 미국의학)의 개념에 반발해서 환자가 아닌 사람들의 Wellness를 기원하는 미래의학의 키워드를 5P라고 합니다. 이러한 wellness의 개념은 1990년대 부터 미국 주류의학에서 따로 나와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환자가 되기전에 예방하자는 예방의학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이런 개념을 현대의학의 발전과 더불어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아프지 않게 오래 장수하는 것을 목표로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그 시작은 소아과 영역에서도 예방접종이라는 분야를 통해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그외에도 cancerology 영역에서도 일찍부터 도입되어 온 개념입니다.
Penta Medix 또는 5P medicine 이라고도 불리워지는 5가지 5P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Prevention (예방) ; 질병을 미리 예방한다는 의미이며 소아과 영역에서는 예방접종을 통해서 옛날부터 많이 시도 하였지요 기존의 성인들에게는 생활습관병을 교정하기 위한 방법을 주로 하지만 최근에는 성인 예방접종이 많이 많이 늘고 있고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 비만치료약과 같은 것이 해당이 됩니다.
Prediction(예측) ; 유전자 검사와 정기적인 혈액검사, 정기 신체검사 등을 통해 질병을 미리 예측한다는 뜻이며
Personalized (맞춤) ;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하여 자신에 맞춤 영양, 운동등으로 건강 관리를 한다는 의미
Participatory (참여) ;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달로 환자의 라이프로그 정보를 통해 의료진과 함께 진료에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
Precision (정밀) ; 마지막 개념으로 빅데이터라던지 최근에 FDA 승인이 난 유전자 가위와 같은 것을 기반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한다는 의미 5P 의학을 말합니다
젊은 나이에 시작할수록 그 효과가 뛰어 나며 늦은나이에 시작하게 되면 늦어질수록 wellness와 멀어지는 것이 인간의 노화에 따른 전형적인 증상이겠지요…
그래서 병원이 다음과 같은 것을 포함하는 서비스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제공하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먹는 것, (영양사) 운동하는것 (운동처방사) 잘 자는 것 (수면클리닉)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 (심리치료상담사, 정신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명상, 요가, 등등…)이 이런 것을 달성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여 어서 꽃피우길…
우성생각이였습니다.
#뱀다리 ; 사실 이 내용은 3P->4P->5P->6P(Prolonged health의 개념을 넣은 개념)으로 진화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