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치매

by 연쇄살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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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성 치매의 다각적 분석: 병리 기전, 임상적 개입 및 국가 사회안전망 구축 현황에 관한 심층 보고서


1. 서론: 인구학적 대전환과 치매의 사회적 위상

21세기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보건학적 위기는 감염병이 아닌 만성 퇴행성 뇌질환, 즉 치매(Dementia)의 폭발적인 증가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세계 유례없는 속도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노인 인구의 비중 증가를 넘어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한국은 노인 인구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치매 유병률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개별 가계의 파산, 돌봄 노동으로 인한 가족 해체, 그리고 국가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 재정의 위기를 초래하는 '사회적 재난'의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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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단일한 질병명이 아니라, 후천적인 뇌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시공간 능력 등 다영역의 인지 기능이 지속적으로 감퇴하여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불가능해지는 임상 증후군(Clinical Syndrome)을 총칭한다.1 과거 전통 사회에서는 치매를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 '노망(Old age forgetfulness)'으로 치부하거나 가정 내에서 해결해야 할 사적인 문제로 국한하였으나, 현대 의학은 이를 뇌의 기질적 병변에 의한 명백한 병리적 현상으로 규정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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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는 노인성 치매를 둘러싼 복합적인 층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먼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등 주요 원인 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분자 생물학적 수준에서 고찰하고, 임상 현장에서 나타나는 인지적·행동적 증상의 양상을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분석한다. 아울러 최근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항체 치료제 '레카네맙(Lecanemab)'을 포함한 최신 약물 치료의 동향과 한계,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MIND 식단 등 예방적 생활 중재법을 상세히 다룬다.3 마지막으로, '치매 국가책임제'라는 정책적 기조 아래 시행되고 있는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와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 전달 체계를 행정적 절차와 실제적 혜택 측면에서 면밀히 조사함으로써, 환자와 가족,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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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인성 치매의 병태생리와 원인 질환별 심층 분석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 질환은 70여 가지가 넘으며, 각 질환은 고유의 병리 기전과 임상 경과를 보인다. 정확한 감별 진단은 약물 선택과 예후 예측, 그리고 보호자의 대처 전략 수립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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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알츠하이머병 (Alzheimer's Disease, AD): 아밀로이드와 타우의 병리학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약 60~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이다.2 이 질환의 병태생리는 수십 년간 '아밀로이드 가설(Amyloid Hypothesis)'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타우 단백질, 신경염증, 시냅스 손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2.1.1. 분자 생물학적 기전

베타 아밀로이드(Beta-amyloid, Aβ)의 축적: 뇌세포 막에 존재하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단백질(APP)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효소 절단으로 인해 베타 아밀로이드 42(Aβ42)라는 독성 단백질이 생성된다. 이들은 서로 뭉쳐 불용성의 노인반(Senile plaques)을 형성하며, 주로 신경세포 밖에서 시냅스 전달을 방해하고 세포 독성을 유발한다.3

타우(Tau) 단백질의 과인산화: 신경세포 내부의 골격을 유지하는 타우 단백질이 과인산화되면서 붕괴되어 신경원섬유 엉킴(Neurofibrillary tangles)을 형성한다. 이는 세포 내 물질 수송 체계를 파괴하여 결국 신경세포의 사멸을 초래한다.

신경전달물질의 고갈: 병이 진행됨에 따라 기억력과 학습에 중요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을 분비하는 뇌의 기저핵(Meynert nucleus) 세포들이 파괴되어 아세틸콜린 농도가 급격히 저하된다. 이는 현재 사용되는 주요 치료제인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의 이론적 근거가 된다.7

2.1.2. 뇌 구조적 변화 및 위험 요인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는 초기에는 단기 기억을 담당하는 측두엽 내측의 해마(Hippocampus)와 편도체(Amygdala)의 위축으로 시작된다. 이후 병리가 진행됨에 따라 두정엽(공간 지각), 전두엽(판단력)으로 위축이 확산된다.2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뇌 좌반구가 알츠하이머병 병리에 더 취약하거나, 남성 호르몬 혹은 여성 호르몬의 보호 효과 차이로 인해 여성 환자에서 일측성 측두엽-두정엽 혈류 저하가 더 흔하게 관찰된다는 보고가 있다.8

위험 요인으로는 고령, 가족력, 아포지단백 E4(APOE ε4) 유전자형 보유 등이 있으며, 반복적인 두부 외상 또한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한 머리 부상이 반복되거나 의식 상실을 동반할 경우 뇌 내 염증 반응이 만성화되어 신경 퇴행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9

2.2. 혈관성 치매 (Vascular Dementia, VaD): 뇌혈관의 구조적 파괴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원인으로,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을 입어 발생한다. 이는 '예방 가능한 치매'라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하다.2

2.2.1. 병리 기전 및 분류

다발성 뇌경색 치매: 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뇌 조직의 상당 부분이 손상된 경우이다.

소혈관 질환(Small Vessel Disease): 뇌의 깊은 곳에 위치한 미세 혈관들이 고혈압, 당뇨 등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막혀 백질 변성(White matter hyperintensities)이나 열공성 뇌경색(Lacunar infarction)이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이다. 이는 급격한 마비 없이 서서히 보행 장애와 인지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전략적 뇌경색 치매: 인지 기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시상(Thalamus)이나 해마 인근에 단 한 번의 작은 뇌경색이 발생하더라도 치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2.2. 임상적 진행 양상

알츠하이머병이 서서히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반면,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증상이 '계단식(Stepwise deterioration)'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소혈관 질환에 의한 경우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하게 점진적인 진행을 보일 수도 있어 감별이 어려울 수 있다. 혈관성 치매 환자는 초기부터 편마비, 안면 마비, 발음 장애(구음 장애), 연하 곤란, 보행 장애 등 신경학적 결손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2

2.3. 루이소체 치매 (Dementia with Lewy Bodies, DLB): 파킨슨병과의 연속성

루이소체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임상적으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을 공유하는 복합적인 질환이다.1

병리적 특징: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ein)이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응집하여 형성된 '루이소체(Lewy Body)'가 대뇌 피질 전반과 뇌간에 광범위하게 축적되면서 신경세포 기능을 마비시킨다.

핵심 증상:

인지 기능의 심한 기복(Fluctuation): 환자의 의식 수준이나 인지 상태가 하루 중에도 명료했다가 멍해지는 등 기복이 심하다.1

구체적인 환시(Visual Hallucinations): "방 안에 어린 아이가 있다", "벽에 벌레가 기어간다"와 같이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 매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보이는 환시를 초기부터 경험한다.1

파킨슨증(Parkinsonism): 몸이 뻣뻣해지는 강직, 동작이 느려지는 서동, 손 떨림, 종종걸음 등의 운동 증상이 나타난다.2

렘수면 행동 장애: 꿈의 내용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잠꼬대나 몸부림이 치매 발병 수년 전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1

2.4. 전두측두엽 치매 (Frontotemporal Dementia, FTD): 행동과 언어의 붕괴

65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초로기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45~64세 연령층 환자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한다.10

병리적 특징: 뇌의 앞부분인 전두엽(판단, 충동 조절, 사회성)과 측두엽(언어, 청각)이 국소적으로 위축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우 단백질이나 TDP-43 단백질의 축적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픽병(Pick's disease)이 대표적이다.2

임상적 특징:

행동 변이형 (Behavioral variant): 기억력은 비교적 잘 유지되지만, 성격이 변하고 충동 조절이 되지 않는다. 사회적 규범을 무시하거나, 훔치기, 폭력성, 무절제한 식욕(단 음식 탐닉) 등 반사회적이고 억제되지 않는 행동을 보인다. 이로 인해 초기에는 우울증이나 성격 장애 등 정신과 질환으로 오인되기 쉽다.1

언어 변이형 (Language variant):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거나(의미 치매), 말은 이해하나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하지 못하는(진행성 비유창성 실어증) 증상이 나타난다.2

2.5. 기타 원인 및 혼합형 치매

파킨슨병 치매 (PDD): 파킨슨병 환자의 30~40%는 병이 진행되면서 말기에 치매 증상을 보인다. 파킨슨병 진단 후 1년 이상 경과하여 치매가 발생하면 파킨슨병 치매, 1년 이내에 발생하면 루이소체 치매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2

가역적 치매 (Reversible Dementia): 전체 치매의 5~10%는 치료 가능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정상압 수두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비타민 B12 결핍, 뇌종양, 경막하 출혈, 우울증에 의한 가성 치매 등이 이에 해당하며,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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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상적 증상과 진행 단계: 인지 저하에서 행동 심리 증상(BPSD)까지

치매의 임상 양상은 단순히 '기억을 잃는 것'으로 축소될 수 없다. 인지 기능의 다면적 손상뿐만 아니라, 정서, 행동, 신체 기능의 총체적인 붕괴가 단계적으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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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인지 기능의 영역별 손상

기억력 (Memory): 초기에는 최근의 에피소드를 기억하지 못하는 단기 기억력 저하(Episodic memory loss)가 두드러진다. 병이 진행되면 오래된 기억이나 가족의 얼굴을 잊는 장기 기억 상실로 이어진다.11

지남력 (Orientation): 시간(날짜, 계절), 장소(현재 위치), 사람(가족, 지인)을 인식하는 능력이 순차적으로 저하된다. 초기에는 날짜를 헷갈리다가 점차 집을 못 찾고, 말기에는 가족을 알아보지 못한다.

언어 능력 (Language):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그거", "저거"와 같은 대명사를 주로 사용하며(명명 실어증), 점차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수용성 언어 장애) 말을 전혀 하지 않는(무언증) 상태로 진행한다.2

시공간 능력 (Visuospatial function): 공간 지각력이 떨어져 익숙한 길을 잃거나(배회), 물건의 위치를 찾지 못한다. 입체적인 그림을 따라 그리지 못하거나 옷을 입을 때 소매를 찾지 못하는 증상도 나타난다.12

실행 기능 (Executive function): 계획을 세우고,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며,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요리하기, 은행 업무 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복잡한 일상생활 수행이 불가능해진다.

3.2. 치매의 진행 단계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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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초기 (Mild Stage) - '가벼운 건망증과 불안'

환자 본인이 인지 저하를 자각할 수도 있는 단계이다.

증상: 최근 있었던 일을 자주 잊고,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물건을 둔 곳을 잊어버리거나 약속을 잊는 일이 잦아진다. 복잡한 도구 사용이나 계산에 실수가 생긴다.13

심리: 자신의 기억력 저하에 대해 당황하거나 우울해하며, 이를 감추려 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 가벼운 무관심(Apathy)이 나타나기도 한다.

생활: 독립적인 생활은 가능하나 재정 관리나 복약 등 복잡한 활동에는 감독이 필요하다.

3.2.2. 중기 (Moderate Stage) - '본격적인 돌봄의 필요'

가장 오랜 기간 지속되는 단계로, 보호자의 부담이 급격히 증가한다.

증상: 기억력 감퇴가 심화되어 중요한 과거지사를 잊거나 자녀의 이름을 혼동한다. 시공간 능력 저하로 집 안에서도 화장실을 못 찾거나 밖에서 길을 잃는 배회 증상이 나타난다.12

BPSD의 출현: 망상(도둑 망상, 의처증/의부증), 환각, 초조, 공격성, 배회, 수면 장애 등 '치매 행동 심리 증상(BPSD)'이 본격화된다. 예를 들어, "며느리가 내 돈을 훔쳐갔다"고 주장하거나, 해 질 녘이 되면 불안해하는 '일몰 증후군(Sundowning)'을 보인다.8

생활: 목욕, 옷 입기, 식사 등 기본 일상생활(ADL)에 도움이 필요하다. 소변 실수가 잦아질 수 있다.

3.2.3. 말기 (Severe Stage) - '신체 기능의 소실'

증상: 인지 기능이 완전히 소실되어 가족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진다. 자신의 거울 속 모습을 타인으로 착각하기도 한다.13

신체: 뇌의 운동 조절 기능이 파괴되어 보행이 불가능해지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실금). 연하 곤란(삼킴 장애)이 발생하여 식사가 어려워지며, 이로 인한 흡인성 폐렴, 욕창, 요로 감염 등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BPSD: 과격한 행동은 줄어들지만, 무표정, 무반응, 지속적인 신음 소리, 반복적인 움직임 등이 나타난다.8

3.3. 행동 심리 증상 (BPSD)의 임상적 중요성

BPSD는 치매 환자의 60~90%에서 관찰되며, 요양시설 입소의 가장 주된 원인이 된다. 이는 단순한 '문제 행동'이 아니라 뇌 손상에 의한 증상임과 동시에, 통증, 배고픔, 외로움 등 환자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Unmet Needs)의 표현일 수 있다. BPSD는 인지 기능 저하에 비해 약물 및 비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이 상대적으로 좋으므로,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QoL)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8


4. 진단 및 검사 체계: 다단계 정밀 평가 프로세스

치매의 진단은 단 한 번의 검사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선별-진단-감별'의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인지 저하의 유무, 심각도, 그리고 원인 질환을 규명한다.14

4.1. 1단계: 선별검사 (Screening) - 고위험군 발굴

지역사회(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의심 환자를 걸러내는 단계이다.

CIST (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 현재 한국 치매안심센터에서 표준으로 채택한 인지 선별 검사 도구이다.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신속하게 평가하여 인지 저하 여부를 판별한다.16

MMS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간이 정신 상태 검사이다. 30점 만점으로 시간/장소 지남력, 기억 등록 및 회상, 주의 집중 및 계산, 언어 기능, 시공간 구성을 평가한다. 학력과 연령에 따른 기준 점수를 적용하여 해석한다.14

설문 도구: 환자가 스스로 작성하는 주관적 기억 감퇴 설문(SMCQ)이나 보호자가 환자의 상태를 보고하는 정보 제공자 설문(SIRQD) 등이 보조적으로 활용된다.15

4.2. 2단계: 진단검사 (Diagnostic Assessment) - 인지 기능 정밀 평가

선별검사상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환자의 인지 기능을 영역별로 정밀하게 측정한다.

신경심리검사 (SNSB, CERAD-K): 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능력, 실행 기능, 주의 집중력 등 5대 주요 인지 영역을 포괄적으로 평가하는 검사 배터리이다.14

평가 원리: 환자의 수행 결과를 동일 연령, 성별, 교육 수준을 가진 정상 노인 집단의 평균과 비교하여 백분위 점수와 표준 편차를 산출한다. 특정 영역의 점수가 하위 16% (또는 -1.5 표준편차) 이하로 떨어질 경우 해당 영역의 인지 기능 장애로 판정한다.14

SNSB (Seoul Neuropsychiatric Screening Battery): 매우 상세하고 포괄적인 검사로 병원급에서 주로 시행된다.

LICA (Literacy Independent Cognitive Assessment): 문맹 노인을 위해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배제하고 개발된 비문해자용 검사 도구이다.15

전문의 진찰: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환자와 보호자를 면담하여 증상의 발생 시기, 진행 양상, 일상생활 수행 능력(ADL)의 손상 여부, 우울증 등 동반 질환 여부를 평가한다. 병력 청취는 진단 과정에서 기계적 검사보다 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15


4.3. 3단계: 감별검사 (Differential Diagnosis) - 원인 질환 확진

치매의 원인이 알츠하이머병인지, 혈관성 치매인지, 혹은 치료 가능한 다른 원인인지를 밝혀내기 위해 의학적 검사를 시행한다.

뇌 구조 영상 (Brain MRI/CT):

MRI: 해상도가 높아 치매 진단에 필수적이다. 알츠하이머병에서의 해마 위축(Hippocampal atrophy) 정도를 파악하고, 미세한 뇌경색이나 백질 변성 등 혈관성 변화를 확인하는 데 탁월하다.11

CT: MRI 촬영이 불가능한 경우나 급성 뇌출혈, 뇌종양, 수두증 등을 배제하기 위해 사용된다. 비용이 저렴하고 촬영 시간이 짧다.15

뇌 기능 영상 (PET Scan):

FDG-PET: 뇌의 포도당 대사량을 측정한다. 알츠하이머병은 측두엽과 두정엽의 대사 저하를, 전두측두엽 치매는 전두엽의 대사 저하를 보여준다. MRI상 구조적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초기 단계 진단에 유용하다.15

아밀로이드 PET: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침착 여부를 직접 시각화한다. 양성 판정이 나오면 알츠하이머병 병리가 있음을 확진할 수 있어, 최근 항체 치료제(레카네맙) 처방을 위한 필수 검사로 자리 잡고 있다.

혈액 검사 및 기타: 빈혈, 간/신장 기능, 갑상선 기능, 비타민 B12 및 엽산 농도, 매독 혈청 검사 등을 통해 내과적 원인에 의한 가역적 치매를 감별한다. 필요시 유전자 검사(APOE)나 뇌척수액 검사(Aβ/Tau ratio)를 시행한다.15


5. 치료 전략: 증상 완화에서 원인 치료로의 패러다임 전환

현재까지 치매 치료의 주류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대증 요법이었으나, 최근 질병의 원인 물질을 표적으로 하는 질병 조절 치료제(DMT)가 등장하며 치료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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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기존 약물 치료 (Symptomatic Treatment)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 (AChEIs):

종류: 도네페질(Donepezil), 리바스티그민(Rivastigmine), 갈란타민(Galantamine).

기전: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감소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시냅스 간극 내 농도를 유지시킨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6개월~2년 정도 지연시킨다.

적응증: 경도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병, 루이소체 치매, 파킨슨병 치매. 혈관성 치매에서도 일부 효과가 보고된다.

부작용: 오심, 구토, 설사, 식욕 부진, 서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도네리온패취 등)나 구강붕해정이 개발되었다.7

NMDA 수용체 길항제:

종류: 메만틴(Memantine).

기전: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Glutamate)가 과도하게 작용하여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을 억제한다.

적응증: 중등도 이상 진행된 알츠하이머병에 단독 혹은 병용 사용된다.17

복합제: 최근 도네페질과 메만틴을 결합한 복합제(예: 디엠듀오정)가 출시되어,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알약 수를 줄이고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는 2025년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아 환자 부담이 줄어들었다.18

5.2. 차세대 항체 치료제: 레카네맙 (Lecanemab, 상품명: 레켐비)

2023년 미국 FDA 승인에 이어 한국 식약처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인 레카네맙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기전 및 효과: 뇌 속에 축적된 베타 아밀로이드의 독성 형태(Protofibrils)에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면역 세포가 이를 제거하도록 유도한다.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위약군 대비 27% 지연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3

장기 효과: 저아밀로이드군이나 초기 단계에서 투여를 시작할 경우, 병의 진행을 약 2.5년에서 최대 6년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는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19

한계 및 과제:

비용: 미국 기준 연간 약값이 약 3,500만 원(26,500달러)에 달하는 고가 약물이다. 국내 도입 시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가 최대 쟁점이며, 급여화를 위해서는 약가를 80% 이상 인하해야 한다는 경제성 평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19

인프라: 투약 전 아밀로이드 PET 검사로 양성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2주 간격의 정맥 주사가 필요하다. 또한 뇌부종이나 미세출혈과 같은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정기적인 MRI 촬영이 필수적이어서,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치료가 불가피하다.19

5.3. 비약물적 치료 및 관리

인지 중재 치료 (Cognitive Intervention): 인지 재활, 현실 인식 훈련(Reality Orientation), 회상 요법(Reminiscence Therapy) 등을 통해 잔존 인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주로 시행된다.

BPSD 관리: 약물(항정신병제 등) 사용은 부작용 위험(사망률 증가, 보행 장애)이 있으므로, 비약물적 접근이 우선이다. 조명과 소음을 조절하여 환경을 안정시키고, 환자의 배회 동선을 안전하게 확보하며, 보호자에게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교육한다.8


6.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및 식이 요법: MIND 식단

치매는 발병 후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발병 시기를 늦추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치매 위험을 30~4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예방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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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MIND 식단 (Mediterranean-DASH Intervention for Neurodegenerative Delay)

미국 러시 대학(Rush University) 연구팀이 개발한 식단으로, 지중해식 식단(심혈관 건강)과 DASH 식단(고혈압 예방)의 장점을 결합하여 뇌 건강에 특화시킨 식이요법이다. 이 식단을 엄격하게 준수할 경우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53% 감소시키며, 적당히 준수하더라도 35%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4

[표 1] MIND 식단 실천 가이드라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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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한 논란: MIND 식단 원형에는 하루 1잔의 와인이 포함되어 있으나(레스베라트롤의 항산화 효과), 알코올의 신경 독성과 낙상 위험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의 의료 전문가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금주를 더 권장하는 추세이다.22

6.2. 기타 필수 예방 수칙

규칙적인 운동: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걷기, 수영)은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 생성을 촉진하여 뇌세포를 보호한다.

인지 활동: 독서, 외국어 공부, 새로운 취미 배우기 등은 뇌의 '인지 예비능(Cognitive Reserve)'을 높여 뇌 병변이 생기더라도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는 완충 작용을 한다.

사회 활동: 가족, 친구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사회 활동 참여는 우울증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을 자극한다.

혈관 관리: '뇌 건강은 심장 건강과 직결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은 혈관성 치매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의 위험도 높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9


7. 한국의 사회적 지원 시스템: 치매 국가책임제와 장기요양보험

대한민국 정부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선언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국가가 분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환자 관리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7.1.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돌봄의 사회화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이어도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관 질환, 파킨슨병 등)을 가진 자가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울 때, 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급여를 제공한다.6

7.1.1. 등급 판정 기준 및 절차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등급판정위원회가 의사소견서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요양인정 점수를 산정하여 등급을 결정한다.24

[표 2]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체계 및 기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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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과거에는 신체 기능이 양호한 경증 치매 환자는 등급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의 신설로 초기 치매 환자도 주야간보호센터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26

7.1.2. 급여 혜택의 종류

재가급여: 환자가 가정에 머물며 받는 서비스.

방문요양: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 수발 및 가사 지원.

인지활동형 방문요양: 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수급자에게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

주야간보호: '노인 유치원'처럼 하루 중 일정 시간 동안 센터에서 보호하며 프로그램 제공.

복지용구: 휠체어, 전동침대, 미끄럼 방지 매트 등을 연간 160만 원 한도 내에서 대여 또는 구매 지원.6

본인부담금: 비용의 15% (일반 대상자 기준).

시설급여: 가정 돌봄이 불가능할 경우 노인요양시설(요양원) 등에 입소.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일반 시설보다 요양보호사 배치 기준이 높고(2.5:1 → 2:1),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전담하여 개인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5

본인부담금: 비용의 20% (일반 대상자 기준).

가족요양비: 도서 벽지 거주 등으로 장기요양기관 이용이 어려울 때 가족에게 현금 지급 (월 15만 원).5

7.2. 치매안심센터: 원스톱 통합 관리 서비스

전국 256개 시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검진, 등록, 가족 지원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5

조기검진 사업: 만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무료로 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다. 이상 소견 시 협약 병원에서 진단/감별 검사를 받도록 지원하며, 소득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충족 시 검사비를 지원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로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하는 저소득층(중위소득 120% 이하) 환자에게 월 최대 3만 원(연 36만 원)의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실비 지원한다.27

조호물품 제공 서비스: 기저귀, 요실금 팬티, 물티슈, 방수매트, 식사용 앞치마 등 돌봄에 필수적인 위생 소모품을 무상 제공한다.

제공 기간: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기간 제한 없이 계속 지원 가능).27

신청 구비 서류: 조호물품 지원 신청서, 본인 및 대리인 신분증, 치매 상병코드가 기재된 처방전 또는 진단서. 대리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필수.29

실종 예방 서비스:

배회감지기(GPS): 치매 노인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전송하는 기기를 무상 보급 또는 대여한다.31

배회 인식표: 옷에 부착하는 고유 번호가 새겨진 인식표를 발급하여, 경찰 발견 시 신원 확인을 돕는다.

지문 사전 등록: 경찰청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한다.27

치매가족 지원: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돌봄 방법을 교육하고, 자조 모임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치매가족 휴가제'를 통해 치매 노인을 단기 보호시설에 맡기고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5


8. 결론 및 향후 전망

노인성 치매는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실존적 위협이자 사회적 과제이다. 병태생리학적으로는 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혈관성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며, 임상적으로는 인지 기능 저하를 넘어 환자의 인격과 일상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가족의 삶까지 피폐하게 만든다.

그러나 희망은 존재한다. 의학적으로는 레카네맙과 같은 질병 조절 치료제가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여 '진행을 멈추는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고, 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와 같은 개량 신약은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MIND 식단과 같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활동은 치매 위험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회적으로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통해 장기요양보험과 치매안심센터라는 이중의 안전망이 작동하고 있다. 특히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지원등급 신설과 치매전담형 시설의 확충은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정책적 노력의 결실이다.

향후 치매 대응 전략은 '사후적 치료와 요양'에서 '선제적 예방과 조기 진단, 그리고 지역사회 내 공존(Aging in Place)'으로 진화해야 한다. 고비용의 항체 치료제 도입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급증하는 치매 환자를 수용할 전문 인력 양성, 그리고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은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이다.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감당하고 극복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인식하고, 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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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좋은 MIND 식단! 꼭 먹야할 10가지 식품 #치매 #마인드식단 #지중해식단 #DASH식단 #치매에좋은음식 #치매에좋은10가지식품#좋은식습관 #신경과 #부산신경과 #손제용 - YouTube, 1월 3, 2026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DzIuISboF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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