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신생아 딸기 혈관종은 영아기 가장 흔한 양성 혈관종으로, 출생 직후 또는 생후 수주 내 붉은 반점으로 나타나 딸기 모양처럼 볼록해집니다. 대부분 자연 소실되지만 위치에 따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의와 특징
딸기 혈관종(모세관성 혈관종)은 혈관 내피세포의 과도한 증식으로 생기는 양성 종양입니다. 얼굴, 몸통, 팔다리 등 어디든 발생하며, 생후 1-3개월 급속 증식 후 5-10세 전 자연 퇴화합니다. 소아 5-10%에서 발생하며 여아가 남아보다 3배 흔합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불명확하나 호르몬(에스트로겐), 유전, 저체중아, 미숙아 등이 관련됩니다. 혈관형성인자 방출과 estradiol 수용체 과발현이 증식 촉진합니다.
증상과 진행
초기 선홍색 반점에서 볼록한 딸기 모양으로 자라며 통증 없음. 생후 8-12개월 증식 정지 후 서서히 줄어듭니다. 다발 시 간·폐 등 내부 장기 혈관종 동반 가능.
진단
병력과 육안으로 대부분 진단되며, 깊은 병변 시 초음파, MRI 사용. 내부 합병증 의심 시 심장초음파 등 추가 검사.
치료
대부분 관찰만으로 충분하나, 눈·기도 근처나 큰 병변은 프로프라놀롤 경구(효과 88-96%) 우선. 스테로이드, 레이저, 수술은 보조적이며 생후 1개월 내 시작 권장.
합병증
궤양(가장 흔), 출혈, 감염, 흉터(50%). 눈 주변 시 사시·약시, 기도 시 호흡곤란, 다발 시 심부전·Kasabach-Merritt 증후군(혈소판 감소). 얼굴 병변은 미용·심리 문제 유발
영아 혈관종(Infantile Hemangioma, IH)은 영아기에서 가장 빈번하게 관찰되는 양성 혈관 종양으로, 혈관 내피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에 의해 발생한다.1 대중적으로는 병변의 밝은 선홍색과 울퉁불퉁한 표면이 딸기와 흡사하다는 점에서 '딸기 혈관종(Strawberry Hemangioma)'이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왔으나, 의학계에서는 이 질환이 단순한 형태적 특징을 넘어선 역동적인 생물학적 경과를 지닌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영아 혈관종'이라는 용어를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다.2
이 종양은 출생 직후에는 거의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거나 희미한 붉은 점 또는 창백한 반점의 형태로 존재하다가, 생후 수주 내에 급격한 증식기로 진입하는 독특한 임상적 특징을 보인다.1 이러한 발달 양상은 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형태를 갖추고 평생 지속되는 포도주색 반점(Port-wine stain) 등의 혈관 기형(Vascular Malformation)과는 근본적으로 궤를 달리하는 부분이다.5 따라서 영아 혈관종의 정확한 이해는 단순한 피부 병변의 관찰을 넘어, 세포 증식과 사멸의 조절 기전이라는 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5
영아 혈관종은 전 세계적으로 영아의 약 4%에서 10% 사이에서 발생하며, 특정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발생 빈도의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5 임상 통계에 따르면 여아가 남아에 비해 약 3배에서 5배가량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데, 이는 에스트로겐과 같은 성호르몬이 혈관 내피세포의 증식 신호 전달 체계에 관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5
또한 출생 시의 신체적 조건과 모체 환경 역시 중요한 발생 인자로 작용한다. 특히 미숙아 및 저체중 출생아(2,500g 미만)에서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으며, 이는 태아기 및 출생 직후의 국소적 저산소증(Hypoxia) 환경이 혈관 신생을 자극하는 인자들의 발현을 유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7
이러한 역학적 데이터는 영아 혈관종이 단순한 우연에 의한 발생이 아니라,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질환임을 뒷받침한다.6
영아 혈관종의 핵심 기전은 발생 단계의 미분화한 모세혈관그물이 정상적인 혈관 구조로 발전하지 못하고 내피세포의 비정상적인 과잉 증식을 일으키는 데 있다.5 최근 연구들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영아 혈관종 조직에서 특이적으로 발견되는 GLUT-1(Glucose Transporter 1) 단백질의 발현이다. GLUT-1은 태반 혈관 내피세포에서 강하게 발현되는 지표로, 영아 혈관종이 태반 유래 세포의 이소성 증식이나 태반 내피세포와 유사한 성질을 가진 세포들의 분화 장애로 인해 발생한다는 가설의 강력한 근거가 된다.5
혈관종 내부의 세포들은 증식기 동안 혈관 내피 성장 인자(VEGF)와 염기성 섬유아세포 성장 인자(bFGF)를 과다 분출하며 급격한 혈관 신생을 도모한다.8 이후 퇴행기로 접어들면 세포 자멸사(Apoptosis) 과정이 우세해지면서 혈관 구조가 퇴화하고 그 자리를 섬유 지방 조직이 대체하게 된다.5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물학적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프로프라놀롤과 같은 약물 치료의 기전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8
영아 혈관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증식기, 정체기, 퇴행기라는 세 가지의 뚜렷한 단계를 거치며 변화한다.1 이 자연 경과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지표가 된다.9
대개 생후 1개월 전후로 시작되어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지속된다.1 초기에는 아주 작은 빨간 점처럼 보여 부모들이 간과하기 쉬우나, 생후 1달 정도가 지나면 갑자기 크기가 커지기 시작한다.3 이 시기에는 혈관종의 부피가 팽창할 뿐만 아니라 색깔이 선명한 선홍색으로 변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며 '딸기' 모양을 띠게 된다.1 특히 심부 혈관종의 경우 피부 아래 깊숙한 곳에서 덩어리가 커지면서 주변 조직을 압박하기도 한다.3
생후 1년이 지나면 성장이 멈추고 크기가 유지되는 정체기를 지나, 수년에 걸쳐 서서히 크기가 줄어드는 퇴행기가 시작된다.1 통상적으로 5세에서 10세 사이에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향을 보인다.1 퇴행이 진행됨에 따라 선홍색의 병변은 점차 어두운 적자색이나 회색으로 변하며, 중심부부터 편평해지기 시작한다.8
그러나 모든 혈관종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약 10~20%의 사례에서는 피부가 쪼글쪼글해지거나 흉터가 남고, 비정상적인 지방 조직이 침착되거나 모세혈관 확장이 잔존하여 미용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4
영아 혈관종은 침범 깊이에 따라 표재성, 심부, 복합형으로 분류되며, 이는 진단적 접근과 예후 판단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3
표재성 혈관종은 상부 진피층에 국한되어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가장 전형적인 형태로, 전체의 대다수를 차지한다.3 반면 심부 혈관종은 하부 진피나 피하 지방층에 위치하여 피부 표면은 정상적이거나 약간 푸르스름한 돌출물로만 관찰되는 경우가 많아 림프관 기형 등과 혼동될 위험이 크다.3 복합형은 이 두 가지 특징이 동시에 나타나는 형태로, 붉은 표면 아래로 깊은 종괴가 만져지는 것이 특징이다.3
영아 혈관종은 머리와 목 부위에 약 60% 이상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이어 몸통(25%), 팔다리 순으로 나타난다.1 발생 부위에 따라 다음과 같은 심각한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
1. 안면부 및 눈 주위: 시야를 가릴 경우 시력 발달 저해 및 약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안구 돌출이나 눈꺼풀 처짐을 초래한다.1
2. 호흡기 및 구강: 코나 입 근처, 특히 하악 분절에 위치한 혈관종은 상기도 폐쇄를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1
3. 기저귀 부위 및 습윤 부위: 마찰과 소변 등에 노출되기 쉬워 궤양과 감염 발생률이 압도적으로 높다.9
대부분의 영아 혈관종은 병력 청취와 육안 진찰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지만, 병변의 양상이 모호하거나 심부에 위치한 경우에는 영상 의학적 검사가 필수적이다.5
목이나 몸통 깊은 곳의 혈관종은 림프관 기형(Lymphatic Malformation)이나 정맥 기형과 임상적으로 구별하기 어렵다.5 이때 초음파(Ultrasonography)는 혈류의 흐름을 파악하여 고혈류성 병변인 혈관종을 식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5 더 정밀한 해부학적 평가가 필요하거나 PHACE 증후군 등 전신 기형 동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시행하여 내부 장기 침범 및 혈관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5
이러한 감별은 치료 방침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혈관종은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만, 혈관 기형은 대개 경화 요법이나 수술적 접근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6
거대 혈관종이나 특정 부위의 분절형 혈관종은 단순한 피부 질환을 넘어 전신적인 건강 문제를 시사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6
안면에 5cm 이상의 넓은 혈관종이 관찰될 경우 PHACE 증후군을 강력히 의심해야 한다. 이는 뇌의 후와 기형(Posterior fossa anomalies), 동맥 기형(Arterial anomalies), 심장 기형(Cardiac defects), 눈의 이상(Eye anomalies) 등을 동반하는 복합 질환이다.12 또한 요천골부나 회음부에 위치한 혈관종은 척수 이분증, 항문 및 비뇨계 기형을 특징으로 하는 LUMBAR 증후군과 연관될 수 있어 척추 MRI 등의 정밀 검사가 수반되어야 한다.9
피부에 다발성(5개 이상)으로 혈관종이 나타나면 간이나 소화기계 등 내부 장기에도 혈관종이 있을 확률이 높다.1 간 혈관종은 드물게 고출력 심부전을 일으키거나 갑상선 호르몬 대사를 방해할 수 있다.1 또한 매우 거대한 혈관종 내에서 혈소판이 과도하게 소모되어 출혈 경향을 보이는 카사바흐-메리트 현상(Kasabach-Merritt phenomenon)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중한 상태로, 즉각적인 혈액 검사와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3
과거에는 전신 스테로이드가 주된 치료법이었으나, 2008년 프랑스에서 프로프라놀롤의 치료 효과가 우연히 발견된 이후 영아 혈관종 치료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화하였다.8
프로프라놀롤은 비선택적 베타 차단제로, 초기 투여 시 즉각적인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병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색을 옅게 한다.8 중기적으로는 혈관 내피세포 성장 인자(VEGF)의 신호를 차단하여 증식을 억제하고, 장기적으로는 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하여 조기 퇴행을 이끌어낸다.8
임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유지 용량은 보통 2~3 mg/kg/day를 하루 2~3회 분복하는 방식으로 처방된다.13 치료는 증식기가 활발한 생후 1개월에서 5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대개 6개월에서 1년 이상 장기 복용을 권장한다.13
프로프라놀롤 투여 시 가장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저혈당, 서맥(심박수 저하), 저혈압이다.14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치료 초기에는 6~8시간 간격으로 생체 징후를 측정하고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14 특히 영아가 수유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저혈당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반드시 식사 직후나 수유 중에 약을 투여해야 하며 공복 상태에서의 투약은 금기이다.14
레이저 치료는 혈관종의 색상을 개선하고 표면 혈관을 응고시켜 성장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약물 치료와 병행되기도 한다.7
혈관 치료의 표준으로 불리는 브이빔 레이저는 595nm 파장을 사용하여 주변 조직 손상 없이 혈관 내 헤모글로빈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16 씨너지 레이저는 595nm 다이 레이저와 1064nm 롱펄스 엔디야그(Nd:YAG) 레이저를 순차적으로 조사하여, 표면의 붉은 혈관뿐만 아니라 깊은 곳의 푸른 혈관까지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듀얼 파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16 다만, 이러한 레이저들은 짧은 펄스를 사용하므로 에너지가 강할 경우 미세 혈관이 터지며 멍(Purpura)이 발생할 수 있다.16
IPL은 단일 파장이 아닌 515~1200nm의 넓은 복합 파장을 사용한다.16 일반 레이저와 달리 조사 시간(Pulse duration)이 실제적으로 매우 길어 혈관을 터뜨리지 않고 서서히 응고시키기 때문에 멍이 거의 들지 않는 저자극 치료가 가능하다.16 또한 조사 구경(Spot size)이 커서 에너지가 피부 깊숙이 전달되므로 깊은 부위의 혈관을 정상화시키는 데 유리하다.16
궤양은 영아 혈관종의 가장 흔하고 고통스러운 합병증으로, 주로 마찰이 심하거나 습기가 많은 부위에서 발생한다.9 궤양이 발생하면 통증으로 인해 아이가 심하게 보채며, 2차 감염과 영구적인 흉터의 위험이 급증한다.1
혈관종 표면이 창백해지거나 회백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이는 표피 괴사와 궤양의 전조 증상이다.9 가정에서는 환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하고, 환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항생제 연고(무피로신 등)를 도포한 후 습윤 드레싱재를 사용하여 보호해야 한다.9
궤양이 동반된 경우 일반적인 경과 관찰보다는 즉각적인 프로프라놀롤 투여가 권장되는데, 이는 약물이 혈관 수축을 통해 궤양의 치유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기 때문이다.9 또한 혈관 전용 레이저(Pulsed Dye Laser) 시술은 궤양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고 상피화를 촉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9
대부분의 영아 혈관종은 약물과 레이저로 조절되지만,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도 존재한다.5
1. 기능적 폐쇄: 기도를 압박하거나 시야를 완전히 차단하여 약물 치료의 반응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위급한 경우.5
2. 약물 치료 저항성: 프로프라놀롤 등 표준 약물 요법에도 불구하고 종양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거나 합병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5
3. 퇴행 후 잔존 변형: 혈관종이 사라진 뒤에도 늘어난 피부, 흉터 조직, 섬유 지방 덩어리가 남아 미용적으로 큰 결함이 될 때 이를 교정하기 위해 시행한다.4
현대 소아외과 및 성형외과에서는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절제' 방식이나 현미경을 이용한 정밀 수술을 시행하며, 서울아산병원이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의 전문 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와의 협진을 통해 수술 전후 약물 관리를 병행한다.11
영아 혈관종은 피부과적 문제뿐만 아니라 내과적 약물 관리, 영상 의학적 진단, 때로는 외과적 수술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질환이다.1 따라서 다학제적 접근이 가능한 대학병원급 전문 클리닉의 역할이 중요하다.6
●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혈관기형 클리닉: 소아외과(김현영 교수 등), 소아영상의학과(천정은 교수 등)를 중심으로 혈관종과 혈관 기형의 정밀 감별 및 최신 약물 요법을 제공한다.6
● 삼성서울병원 혈관 센터: 영상의학과(이상엽, 박홍석 교수 등)와 혈관외과, 재활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동정맥 기형을 포함한 고난도 혈관 질환 치료에 강점이 있다.19
● 서울아산병원: 소아과와 성형외과의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여 프로프라놀롤 약물 치료와 수술적 교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11
이러한 전문 의료 기관들은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PHACE 증후군과 같은 희귀 전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장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환아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한다.10
신생아의 얼굴이나 노출 부위에 생긴 선명한 붉은 혹을 지켜보는 부모의 심리적 고통은 매우 크다.2 주변의 시선이나 "아이 관리를 잘못해서 생긴 것 아니냐"는 잘못된 편견은 부모에게 자책감을 안겨줄 수 있다.1
의료진은 영아 혈관종이 부모의 잘못이 아닌 생물학적 과정임을 명확히 설명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10 또한, 인터넷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3 미국 소아과학회(AAP)에서는 기능적 문제가 우려되는 부위의 혈관종에 대해 '신속한 조기 치료'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신체적 합병증뿐만 아니라 향후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정서적 문제까지 예방하기 위함이다.1
영아 혈관종은 '시간이 약'인 질환에서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그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1 자연 소실을 기다리는 과정에서도 궤양, 기능 장애, 영구적 피부 변형의 위험은 상존하며, 이는 조기 진단과 개입을 통해 충분히 최소화할 수 있다.4
프로프라놀롤 전신 요법과 고도로 발달한 레이저 기술은 영아 혈관종 치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다학제 협진 시스템은 전신 증후군의 위험으로부터 환아를 보호하고 있다.6 따라서 신생아기나 영아 초기에 붉은 반점이 발견된다면, 그것이 단순한 점인지 혹은 역동적으로 자라날 혈관종인지에 대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6 이는 환아에게는 건강한 발달을, 부모에게는 불필요한 불안으로부터의 해방을 선사하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1. 아기 얼굴에 빨간 반점이, '영아 혈관종'이 생기는 이유? - 하이닥,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01
2. [우리 아이 튼튼하게] 신생아 얼굴에 생긴 혈관종… 먹는 약으로 치료 가능해요 - 조선일보,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12/26/GQUKVVE7MVGHRIAQ2PTS23LEHQ/
3. 강북삼성병원 [닥터뷰] 소아기 10%에게 발병, 소아혈관종의 증상과 치료법(소아청소년과 혈관종클리닉 정혜림 교수) - YouTube,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MXsuYI_PTD4
4. 아이에게 생긴 혈관종의 치료시기는 -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snurose.co.kr/%EC%95%84%EC%9D%B4%EC%97%90%EA%B2%8C-%EC%83%9D%EA%B8%B4-%ED%98%88%EA%B4%80%EC%A2%85%EC%9D%98-%EC%B9%98%EB%A3%8C%EC%8B%9C%EA%B8%B0%EB%8A%94/
5. 혈관종 [Hemangioma] | 의학정보 | 건강정보 | 서울대학교병원,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1301
6. 혈관기형 클리닉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child.snuh.org/m/reservation/clinic/KC042/clinicInfo.do
7. 우리 아이 몸에 생긴 붉은 반점, 정체가 뭘까? - 하이닥,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2
8. 프로프라놀롤 치료를 시행한 유아모세혈관종 1예,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www.jkos.org/upload/pdf/Kjo2051-11-14.pdf
9. Update on recent research into infantile hemangioma - KoreaMed ...,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synapse.koreamed.org/upload/synapsedata/pdfdata/0119jkma/jkma-59-698.pdf
10.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 영아혈관종과 혈관기형 - 소아청소년과 임연정 교수 - 질환정보 > 건강정보 > 진료안내 > 충남대학교병원,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www.cnuh.co.kr/bbs/healthhnt/view.do?nttId=B000000192554Cy2cV3c&mno=sub01_0703
11. 혈관종과 혈관기형 | 재건수술 | 성형외과 - 서울아산병원,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ps.amc.seoul.kr/asan/depts/ps/K/content.do?menuId=4671
12. PHACE 증후군 - 신효승 혈관종, 화염상모반, 켈로이드 흉터 홈페이지,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laserdoctor.weebly.com/phace-516135498044400.html
13. 유아 혈관종에서 저용량 Propranolol의 사용 적절성 평가,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www.jkshp.or.kr/journal/download_pdf.php?spage=705&volume=31&number=2
14. 유아혈관종의 최신 약물적 치료: 베타차단제를 중심으로 - KoreaMed Synapse,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synapse.koreamed.org/upload/synapsedata/pdfdata/0119jkma/jkma-54-876.pdf
15. 소아 혈관종에서 프로프라놀롤 치료에 대한 단일기관에서의 1년 이상의 추적 연구,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pdfs.semanticscholar.org/9b9d/bd7ab05860463be45069be9615d4ba4525c8.pdf
16. 브이빔과 씨너지 그리고 IPL의 차이는? -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snurose.co.kr/%EB%B8%8C%EC%9D%B4%EB%B9%94%EA%B3%BC-%EC%94%A8%EB%84%88%EC%A7%80-%EA%B7%B8%EB%A6%AC%EA%B3%A0-ipl%EC%9D%98-%EC%B0%A8%EC%9D%B4%EB%8A%94/
17. 안면홍조에 브이빔프리마 할까? 엑셀브이 할까? 피부과 전문의가 정확히 알려드릴께요 ⚕️ - YouTube,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tOUBfI5YxEo
18. 혈관기형 클리닉 (소아외과) (Vascular anomalies)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child.snuh.org/reservation/clinic/KC223/clinicInfo.do
19. 혈관기형클리닉 - 진료과 / 의료진 - 삼성서울병원,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CVM&MENU_ID=003
20. 희귀혈액질환 클리닉 | 성인클리닉 -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 4월 9, 2026에 액세스, https://raredisease.snuh.org/clinic-adult/%ED%9D%AC%EA%B7%80%ED%98%88%EC%95%A1%EC%A7%88%ED%99%98-%ED%81%B4%EB%A6%AC%EB%8B%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