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도통 안 되는 날이 있다.
오늘이 뭉치에게 바로 그런 날이다.
아침에는 공에 머리를 맞고, 점심에는 일을 하다 그릇을 깨고, 오후에는 버벅버벅 거리기까지...
이렇게 뭐 하나 잘 되는 일이 없다니... 뭉치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살짝 고인다.
스트레스 만땅인 날에는 얼른 집에 가서 애착의자에 앉아 푹 쉬어야지.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은 리브에게 미주알고주알 다 풀어놓고 털어버려지!
뭉치와 리브 (moongandliv)
무지개 월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뭉치와 리브의
좌충우돌 라이프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