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굴까.
왜일까.
어디 갔을까.
오기는 하는 걸까.
열쇠는 필요없다.
어차피 그럴만큼 자물쇠도 낡았으므로.
이제 몸만 오면 된다.
중요한 건 너 잖아.
기다릴께.
김일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