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해
기이해, 봄
독일 편
3월 3일부터 노들서가 일상 작가들의 첫 전시 '지극히 개인적으로 봄'에 참여 작가로 함께 그림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메인 작품은 따로 있지만 맛보기로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난 기이한 봄에 관련된 일러스트와 글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일러스트와 함께 작성된 글은 노들서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글도 함께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다 보여드리면 재미가 없으므로 이미지와 함께 사용된 글은 나중에 다시 올려드릴게요. 사용된 일러스트들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예술가로 살면서 저에게 매우 특별했고 의미 있는 일러스트들을 나열한 그림입니다.
사실 이 일러스트와 글은 전시회에서 하단 부분에 배치될 예정이라서 눈높이에 맞도록 노들서가에 놀러 오는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은 재미있고 간단하게 저에 대한 소개를 적었습니다.
노들서가에서 집필실 일상작가를 소개하시면서 저도 소개해주셨네요.
인터뷰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클릭!
기이해, 봄 -독일-
©기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