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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오십일기

오십일기 29

스트리트 우먼 파우터

by 무네




















































줄임말


남편이 하는 말은 알아 듣는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하는 말은 못 알아 듣겠다ㅠ




뭐가 그리 바쁘다고

줄여서 짧게 말하는건지???




어쨌거나

사랑해요

아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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