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트리트 우먼 파우터
줄임말
남편이 하는 말은 알아 듣는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하는 말은 못 알아 듣겠다ㅠ
뭐가 그리 바쁘다고
줄여서 짧게 말하는건지???
어쨌거나
사랑해요
아이키~~~
무네의 브런치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주도에서 작은 잡화점을 하며 생겼던 일들을 그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