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오십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네 Nov 22. 2021

오십일기 31

오십대에도 살아있는 감성























감성적인 엄마와 딸 사이에 끼어든

이성적인 아들

.

.

.

.

.


아니 감성파괴자ㅠ







https://www.instagram.com/kikiki032980/


매거진의 이전글 오십일기 3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