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행동

by 허공


세상은 참 마음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약 2년간 기다려왔던 일인데


갑자기 상대방 측에서 힘들 것 같다고 한다.


올해는 더 이상 힘들 것 같다니.


아무리 이 세계가 그렇다고 해도,


있을 수 있는 일인가싶다.



무조건 될 것 같다고,


기다려달라는 말은,


믿을 수 없는 말이다.



적어도 상대방에게서


희망과 믿음의 증거가 있지 않는 한,



앞으로는 사람의 말이 아닌,


행동을 믿어야겠다.



나 또한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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