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꿈을 꾸고 행동하면
이루어진다.
전부터 가고 싶은 부서의 보직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왠지 모르게 가고 싶다.
가고 싶었다.
그래서 간절히 까지는 아니었는데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왠지 그 자리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처럼 느껴졌다.
이제 갈 것 같다.
다른 간절히 원하는 것도 꼭 이루어지길
상상하고 행동하자
한 여자의 남편, 두 여자의 아빠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