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 국민투표로 당선된 군주 윌리엄 찰스 루나릴로 William Charles Lunalilo 는 1873년 1월 9일 정오에 Kawaiahao 교회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
“O wau o Lunalilo, ke hoohiki nei au i (mua) ke Akua Mana Loa, e malama mau i ke Kumukanawai o ke Aupuni, a e hooponopono no au i ke Aupuni, e like me ke Kumukanawai, a me na kanawai.”
나 Lunalilo 는 왕국의 헌법을 존중하며 충실히 지킬 것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엄숙히 서약합니다.
1873년 10월 조선 조정을 뒤흔드는 상소가 경기도 포천에서 올라온다. 상소를 쓴 인물은 포천에 살며 강직한 선비로 이름난 최익현이었다. 최익현은 고종이 자신을 동부승지로 임명하자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사직상소를 올렸다. 사직상소였으나 흥선 대원군의 과소 행위와 무리한 정책, 조선 조정을 강력히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고종은 최익현의 상소문을 보고 “이 상소문은 가슴에서 우러나왔고 나에게 준엄하게 경계한 말이니 가상하다”고 하며 “이 상소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는 인물이 있다면 소인배가 틀림없으리라”고 했다. 고종은 최익현을 동부승지에서 호조참판으로 승진해 임명했다.
1873년 11월 최익현은 두 번째 상소를 올렸다. 다시 대원군의 실정 사례를 낱낱이 열거하고, 왕의 친정을 주장하였다. 흥선대원군의 퇴출을 노골적으로 주장해서 왕의 아버지인 군부를 논박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형식상 제주도에 위리안치되었다가 1875년에 풀려났다.
내용 출처 : 시니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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