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가 있으면
차별이 생긴다.
경계가 없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든다.
마음에 경계가 있으면
분별심이 생긴다.
마음에 경계가 사라지면
자유로워진다.
물질의 경계는
소유자가 만들 듯,
마음의 경계는
내가 만든다.
그러므로
마음의 경계를 없애는 일도
소유자인 내가 해야 한다.
마음속에 분별심이 있는 한,
나는 여전히 경계 속에 갇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