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애쓰며 사는 우리들
부지런히 마음 텃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마음농부입니다. 그 밭에 자비의 씨앗을 심고, 지혜의 꽃이 피어나길 바라며 오늘도 고요히 마음을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