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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치고는
따뜻한 날씨지 않나요~?
11월임에도 불구하고
낮에는 15도를 넘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춥지 않아서 좋다만
지구온난화가
걱정되는 날씨이기도 하네요~ㅠㅠ
연말인데 이러니까
더더욱이 이상하구요..ㅠㅠ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안될까
걱정이랍니다...
아무튼!
연말이다보니까
내년의 계획을 위해
미리미리
이것저것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자세히 모르다보니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건축관련 자격증의 준비 순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필, 실기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요소가
한 가지 더 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진행과정에 대해서는
직접 과정 진행하셨던 분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볼게요!!
안녕하십니까!!
제가 쓰는 이 글이
익명으로 올라간다고 들어서
제 소개를
간단하게나마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올해 1회차로
건축산업기사를
최종 취득했고요.
최근에
원하던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입사하고 싶은 회사들 후보에 있는 곳 중
하나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니까
심리적인 여유가 좀 생겨서
이렇게 글도 적어보구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처음에 이해하는게
어렵다고 느낍니다.
제가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에 어떤 궁금증이 있었고
또 이 과정을
어떤 식으로 하게 됐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글을 잘 쓰거나 하는 편은 아니니
이 점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골라야 하는 건,
건축관련 자격증 중
어떤 걸 취득할지 입니다.
분야를 고르라는 게 아니라
산업기사 / 기사 중
택해야 한다는 소리죠.
이것에 따라
준비하는 과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취업을 목적으로
준비할 것 같은데요.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사실 젤 높은 걸 가지고 있는게
유리하긴 하죠.
제가 이력서에
경력을 쓸 수도 없고
학력을 쓸 수도 없는 입장이다보니
제 이력서의 스펙을
높일 수 있는 건
라이센스라고 생각했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기사를 따려고 했지만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책을 인터넷 구매부터 하지 마시고
서점에 직접 가셔서
책을 보는 게 좋을 겁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너무 높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공부하다가 시간 더 날릴 것 같아서
저는 그냥
욕심 조금 버리고
산기부터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ㅋㅋㅋ
산기 따고 나서
1년 경력이 있으면
기사 볼 수 있으니까
그 순서대로
진행하기로 한거죠.
그럼 이제부터는
조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이쪽 분야에서의 경력이
2년 이상 있거나,
아니면
관련 전공자면 가능합니다.
근데 둘 다 안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경력을 쌓거나
대학을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학점은행제로
41학점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도 응시할 수 있고
제가 그렇게
취득한 케이스거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학은제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젤 궁금했던 점은
학은제라는 걸 처음 들어보는데
도대체 이게 뭐길래
건축관련 자격증 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걸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런 궁금증이 생기지 않겠지만,
저는 이 전까지는
학은제의 학 조차도
못 들어봤던 사람이라서
위와 같은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나라에서 운영하는
정규 학습 제도였고,
구체적으로는
교육부 주관 하에
시행되고 있는거라서
큐넷에서도
학은제로 일정 점수가 있다면
그걸로
응시할 수 있게끔
인정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고민했던 이유 중 하나는
경력이든 학력이든
건축관련 자격증을 보기 위해서는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을
소요해야 했는데,
학은제로 한다면
2년이 안걸렸기 때문입니다.
41점을 모으는 건
수업 뿐만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고
그 방법들을 병행할지 말지는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인데,
그것들을 병행한다면
기간을 줄여서
빠르게 끝내는 게 가능했고,
아니라면
조금 천천히 끝나지만
편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방법 중
제가 병행했던 건
라이센스 취득이었습니다.
학은제에서는
점수로 인정되는
라이센스들이 정해져있는데,
그걸 취득하면
강의 몇 개를 들어야지만
얻을 수 있는 점수를
한 번에 얻어서
학기 자체를 줄이는 게
가능하게끔 되어있더라구요.
어차피 따고 나면
이력서에 한 줄 더
적을 수 있을 뿐더러
기간 자체도
한 학기가 줄어버리니까
제 입장에서는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취득했습니다.
다행히도
난이도적으로 봤을 때
높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이렇게 해서 저는
단 한 학기만에
41학점을 채웠고
바로 산기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라고 해서
6개월은 아니구요.
15주 동안 하는건데
개월 수로 따져보면
3개월 반 정도?
이 정도 기간 안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건축관련 자격증 준비를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감이 좀 잡히시나요??
사실 지금이야
글로 읽어서 어려워보이겠지만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니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저의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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