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xmDSxjn/chat
안녕하세요.
물리치료과 편입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물리치료과(=물치과)는
보통 3년제 전문대학에서
운영하는 학과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물론 전공 심화 과목들을 들으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실 수가 있지만
그럼 어차피 4년을 다녀야 해요.
그런데 만약에 편입으로 들어가면
3년제에 2학년 또는 3학년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훨씬 시간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다른 일을 하다가
도전하는 경우라고 해도
학업기간이 단축되니까
이점이 있는 건 확실하죠!
그래서 저도 이렇게
학교를 들어가고
지금은 졸업하면서
물리치료사 면허증도 취득하고
근처 재활 센터에 취업해서
돈 잘 벌고 살고 있는데요.
^^
그래도 지금은
경력을 조금 더 쌓아서
조금 더 큰 병원으로
전원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건 일단 제가
물리치료과 편입을 성공해서
입학을 하고
2년 학교 다니고
졸업을 빨리해서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거구요.
그래서 여러분에게도
어떻게 준비하시는 게
가장 괜찮을까 소개해보려고
글을 쓰는 거랍니다~!
한 번 얘기를 해볼게요.
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겠죠.
우선 저는 이 분야로
진로를 변경하기 전부터
체육 분야로 일은 하고 있었어요.
그렇다고 정식으로 대학 학위가
있었던 건 아니었구요.
들어가기는 갔는데
군대 들어가기 전에
너무 성적이 안 좋고
학사경고도 많이 맞아서
저도 과랑 뭐가 안 맞나보다 하고
제대 이후에 휴학 풀면서
그냥 자퇴해버렸거든요.
그래도 제적보다는
자퇴가 좀 더 나을 것 같아서요.
(지금 와서는 별 차이 없지만...)
여튼, 저는 그 이후에는
스포츠 센터에서
아는 지인 분 소개로
PT 강사로 일하기도 하고
일을 어느 정도 같이 하면서
제 벌이는 할 수 있었는데
이것도 젊을 때야 하지만
앞으로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계속 새로 직원들이 들어오고
저는 위로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제가 뭐 따로 학력이 있지도 않고
많아 봐야 여기 사업장에서
경력뿐이 없는데
제 지인이 사장도 아니어서
미래에 뭘 할지는
대비를 해야 할 것 만 같았고
실제로 필요하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물리치료과 편입이 있다는 걸 알고
여기로 준비를 시작한 지 반년 후인가(?)
퇴직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ㅋㄹㄴ...)
아! 아! 제가 너무 제 사설만
길게 쓴 것 같네요.
아무튼 이렇게 되어서
저는 물리치료사가 되기로 결정하고
물치과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학과니까 당연히 학교부터
먼저 정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멀리 있는 학교보다는
가까이 있는 전문대로 찾았는데
마침 적당한 곳이 있어서
거기로 일단 정하고
입학 모집 요강도 확인해봤어요.
3학년, 2학년 입학이 있는데
3학년으로 가려면
전공무관이지만 2년제 학력이 있어야 했고
아니면 학점은행제로 70학점 정도(?)는
있어야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2학년으로 들어가는 전형은
40학점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전형으로
물리치료과 편입을 하겠다고
결정을 하고
그럼 이 학점을 이수하는 거는
학점은행제라는 걸로
하는 건가 보다 하면서
이것도 찾아봤는데
그러면서 멘토님을
알게 됐어요.
학점은행제를
저와 같이 학사 규정 등
대학에 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전문적으로 안내나
학습을 지원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분이 멘토님이거든요.
그리고 사실 그런 것보다 중요한게
편입학 성공이니까
이 부분도 신경써주시는 분으로
저는 적합한 분을 우연히 알게 된거죠.
어쨌든 연결이 돼서
입학하려면 뭘 어떻게 할지를
상의를 해서
제가 40학점 가량 필요하니까
이걸 학은제를 통해서 수업들으면서
만들면 되겠다는 각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학은제가
대학 수준의 제도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어디 학교에 가서
출석을 해야 하고
통학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온라인 수업이라고 해서
인터넷 강의만 들으면 되는 거에요!
물리치료과 편입을 위해서
40학점 정도 이수가 필요한데
그렇게 하려면 열 몇 과목을
수업으로 들을 필요가 있거든요.
그런데 전공무관이라서
어떤 교과를 들어도 상관은 없어서
그래도 성적 잘 나올만한 걸로
멘토 선생님이 골라주신 과목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죠.
수업 내용이 전공심화처럼
어려운 내용들이 없어서
공부하기도 편했어요.
저는 체육학 과목 위주로 듣기는 했는데
이거는 자기가 재미있을 만하고
적성에 맞을 만한 걸로
멘토님과 상의해서
결정을 하면 되는 거에요.
ㅎㅎ
아! 그리고
이렇게 준비한 기간은 2학기 밖에
안 걸렸어요.
한 학기가 15주인데
학은제는 이어서 바로 할 수 있어서
30주 동안 한 건데
보통 한달이 4~5주니까
7개월(?) 정도
온라인 수업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머지 5개월 정도는
입학 전형에서 필요하다고 한
공인영어성적(토익) 마련도 하고
학은제로 이수한 교과들을
정상적으로 교육부 기관 측에
인정받기 위한 행정처리도 하고
그러면서 보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학은제 멘토 선생님이
다 알아서 일정 안내도 해주시고
문제 없이
제가 목표한 물리치료과 편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류 준비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크게 제가 뭘 할 건 없더라고요.
제가 했어야 하는 건
학은제로 들었던 수업 성적
잘 받을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랑
공인영어성적 만드는거?
딱 두 개였는데
그 외적으로는
멘토님이 힘을 많이 써주셔서
다행히도 그런 서로의 합이 맞았는지
제가 2학년으로 진학하고
물치과 졸업하면서 국가고시도 보고
현재 면허증 소지하면서
일을 별 탈 없이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연도가 넘어가면서
예전 일이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혹시 여러분들 중에 새로
목표를 잡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학은제 과정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멘토 선생님하고 얘기해서 확인해보세요.
^^
저는 여기까지 할게요!
감사합니다~
http://pf.kakao.com/_xmDSxj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