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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나 학점은행제(=학은제)를
이용하려고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교육원들을 더 신경쓰시겠지만
사실은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점은행제 멘토를
잘 선택하셔야 해요.
물론 복불복이기는 하죠.
자기의 장점이나 단점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멘토는 없을테니까요.
원래 학은제를 이용할 때
혼자서 학습 계획도 짜야 하고
그러려면 번거롭고
제대로 못하면
당연히 과정 이수가 힘들고
거의 백이면 백
재수강이 필요한 사태가 벌어지니
이런 부분에서
전문가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죠.
보통 플래너라고도 하는데
사실은 그런 역할만 하지는 않고
실제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아니면 수행평가들 할 때
필요한 학습지원도 하기 때문에
학점은행제 멘토라고
많이들 부르고 있어요.
저도 그런 멘토 선생님 한 분과
학위 과정을 함께 진행했었는데
오늘 그 얘기를
글로 옮겨보려고 해요.
위에서 제가
교육원보다는 이렇게
설계를 해주고 과정 진행을 도와주는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원래 교육원은
2년에 한 번씩은
평가 인증을 받기 때문에
교육부의 심사에서 살아남은 곳들만
교육 커리큘럼 (온라인) 제공이 가능해서
어느 정도는 대부분
검증을 받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플래너 분들은
사람마다 성향 차이도 있고
물론 전문적인 스킬이야
거기서 거기이겠지만
학생인 저에게
성심성의껏 지원을
잘 해줄 수 있는 분인가가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서
제대로 세워진
학습 계획을 받을 수 있었고
그에 맞는 일정대로
과목도 수강을 했고
결국에는
나중에 행정절차 부분도
문제 없이 깔끔하게
넘어갈 수 있었거든요.
기본적으로 학은제를 이용하는
우리네들은 모두 직업인들이잖아요?
아닌 경우도 있지만
본업이 학생이라고 할 수 없다면
자신의 생업을 갖고
회사원일 수도 있고
자영업을 할 수도 있고 그런데
생활 패턴이 어디에
치중이 많이 되나요?
당연히 자기 일에 더 쏠리기 마련이죠.
학점은행제 멘토님은
이런 걸 감안해서
학은제라는 제도를
제대로 이용하게끔
학생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거에요.
스타트는
학업 설계를 해서
학생 스스로가 원했던 목표에
그래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면
줄이는 방법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학업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시해주고
교육받을 때 필요한 도움도 주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분을
잘 만나야 한다는 거에요.
다행히도 괜찮은 분이
저를 맡아서
담당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카페글들 보니까
학업기간 전체 중에
학점은행제 멘토가
한 분이 아니라
여러번 바뀌면서
가까스로 할 수 있었다던지
나중에 보니까
자기가 목표한 결과가
계획된 일정에 맞게
끝날 수 없었다던지
뭐 그런 투고글들이
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좋은 분이랑 같이해서
혹시 학은제로
어떤 걸 해보고 싶어하시는 분이면
절 도와주신 멘토님 소개도 하고
연결도 해드릴 겸 해서
글을 쓰는 것도 사실
조금은 있어요.
아! 그리고
학은제는 교육부의 대학제도인데
그렇다고 어디 학교가서
수업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영상 강의를 보면서
수강을 하면 되는 거에요.
교수님 강연을 현장에서 듣는 걸
자기 집 방에서 편하게
컴퓨터로 시청하는 거죠.
그래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시기에 편해서
이용들을 많이 하는 거고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기간 단축도 가능하기는 한데
저는 막 너무 급하고 그런 것은 아니어서
그냥 다 온라인 수업만 듣고
4년제 학위를 만들 수 있었죠.
제가 예전에
2년제 전문대를 나왔지만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승진 문턱에 가서
떨궈진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학력이 인사고과에도
어느 정도 반영이 된다더라고요.
차장님에게 그 소리 듣고
이 조그만 회사에서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인가 했는데
한국사회가 다 그래서
제가 그런 정서나 관습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절이 싫더라도
굶기 싫으면 남아있는 중들도 있잖아요?
저는 그런 땡중이라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승진해서 위로 올라가는 길이
그래도 남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며
남 모르게
학점은행제 멘토님과 컨택해서
전문학사에서 학사로
학력 개선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죠.
지금은 4년제 학력을 얻었고
경영 관련해서 전공을 했기 때문에
승진도 할 수 있었고
아직 중간 관리자급 위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경영을 좀 배우고 봐서 그런지
이제 제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일적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약간은 뚜렷해진 것 같더라고요.
그게 다 제가
좋은 학점은행제 멘토님을 만나서
무사히 학력 개선을 이뤘기 때문인데
직장 다니면서 야근도 하고
신경 쓸 일도 많아서
전혀 수업쪽으로 집중을 못했을 때도
중간 중간 카톡으로
학습 독려도 해주시고
나중에 마무리로 행정절차 진행도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잘 챙겨주셔서 가능했어요.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니까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반드시 도움이 되실 거에요.
그럼 저는 이만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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