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학과 대졸자전형 vs 편입|수능없이 면허따는법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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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 병원이나 검진 센터에서

방사선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비전공 직장인들 사이에서 보건계열

'리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많은 분과 소통하다보면

"수능 다시 볼 자신은 없는데,

지금 나이에 방사선학과 편입이 가능할까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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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굳이 험난한 수능의 길을 택하지 않아도

전적대 성적과 면접만으로 방사선사가 되는

'치트키'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4월 1일 학점 인정 신청 기간을 앞둔

지금이 합격 계획 시작의 골든타임인데요

방사선학과 편입과 대졸자전형 중

나에게 더 빠른 합격 루트가 무엇인지

전격 비교해서 완벽히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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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수능없이 방사선사?

가능한 이유부터 정리

가장 먼저 드는 의구심은

"수능 점수 없이 방사선학과에 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방사선학과는 국가 면허가 나오는

전문직 양성 학과이기에 입결이 매우 높지만,

대학 입장에서는 수능의 문제 풀이 능력보다

'대학 전공 수업을 성실히 이수하여 국가고시에

합격할 사람'을 선발하는 데 더 큰 가치를 둡니다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

바로 '편입'과 '대졸자전형'입니다

이미 대학 수준의 학습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원 외 인원을 선발하는 이 구조는,

시험 성적보다 이전 대학에서의

'성실도(GPA)'를 최우선으로 봅니다

영어가 약하거나 수능 공부를 놓은지

오래된 노베이스 지원자들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기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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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방사선학과 편입 vs 대졸자전형

한 눈에 비교하기

두 전형은 이름만 비슷할 뿐,

입학하는 학년과 평가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 방사선학과 편입:

대학 3학년으로 중도 입학하는 과정입니다

4년제 대학의 일반/학사편입이 여기에 해당하며,

'공인영어(토익 등)'와 '전적대 성적', 그리고

일부 대학은 '전공 기초 시험'이나 '면접'을 병행하죠

● 방사선학과 대졸자전형: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사람이

1학년으로 '신입학'하는 정원 외 전형입니다

수능과 영어를 보지 않고

오로지 '전적대 성적(GPA) + 면접'만으로

선발하는 전문대에만 존재하는 유형이죠

즉, 편입은 '시험 중심의 경쟁'이고,

대졸자전형은 '서류와 조건 중심의 경쟁'이라고

이해하시면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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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편입 루트: 빠르지만 어려운

현실적인 이유

편입의 가장 큰 장점은

3학년부터 시작하기에 졸업까지 시간을

2년이나 단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방사선학과는 간호학과에 비해

편입 모집 인원(TO)이 매우 적은 편이며

어떤 해에는 아예 뽑지 않는 학교도 많죠

또한, 편입은 이미 해당 전공을 공부했거나

베이스가 탄탄한 경쟁자들과 싸워야 합니다

상위권 대학은 토익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요구하기도 하며, 전공 기초 시험을

준비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모집 인원의 불확실성과

높은 경쟁 강도 때문에 비전공자가 무턱대고

도전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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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대졸자전형 루트:

왜 더 많이 선택할까?

최근 비전공자들이 대졸자전형으로

몰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첫째, 시험 부담이 제로(Zero)입니다

영어나 수능 공부없이

오직 대학 성적 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둘째, 선발 인원이 훨씬 많습니다

대졸자전형은 전문대학교 방사선학과에서

정원 외로 수십 명씩 선발하기 때문에

편입보다 합격 문턱이 훨씬 낮습니다

셋째, 면접의 영향력입니다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지원 동기가 뚜렷하고

인성이 검증된 지원자를 선호하는

보건 계열의 특성상, 면접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충분히 역전이 가능합니다

"안정적인 합격"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대졸자전형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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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그래서 나는 어디?"

상황별 선택 기준 3가지

방사선학과 편입 vs 대졸자전형,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을 고르기 위해

다음 3가지를 스스로 체크해 보세요

① 현재 학력:

고졸이라면 학점은행제로 학위부터 만들어야하며,

전문대졸 이상이라면

현재 성적에 따라 전략을 짜야하기 때문이죠

② 현재 성적 상태:

GPA가 4.0(4.5 만점 기준) 미만이라면

편입에서도, 대졸자전형에서도 불리합니다

이 경우 성적을 다시 세탁해야 합니다

③ 공부 가능 시간:

직장을 병행하며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없다면,

온라인 강의로 출석만 챙기면 되는

대졸자전형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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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비전공자는 어떤 루트가 유리할까?

비전공자가 편입 시장에 뛰어들면

'전공 기초'라는 벽에 부딪힙니다

하지만 대졸자전형은 전공을 전혀 안 보죠!

경영학 학위든 디자인 학위든 상관없습니다

학교 측은 "이 사람이 이전 대학(또는 학점은행제)

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4.5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는가"만을 데이터로 봅니다

해석해보면,

전공자가 아닌 우리에게는 오히려

출발선이 같은 대졸자전형이 훨씬 유리한 게임입니다

기존의 전공은 잊고

오직 '숫자(성적)'로 승부하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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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가장 빠른 루트: 학점은행제 활용!

기존 성적이 낮거나 고졸 학력인 분들이

다시 일반 대학에 가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강의 위주로 진행되어

성적 관리가 매우 수월합니다

오픈북 시험과 과제 가이드를 통해

GPA 4.0 이상의 고득점을 받는 것이

일반 대학보다 훨씬 쉽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시작한다면,

온라인 강의와 자격증 1~2개를 병행하여

고졸자도 단 1년(2학기)만에 80학점을 채워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0에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성적을 깨끗하게

4.5점에 가깝게 만드는 비결이거든요!



⑧ 준비 기간 비교: 합격 후 졸업까지

걸리는 시간?

● 편입 루트:

학력 조건(2년) + 영어/시험 준비(1년)

+ 입학 후 2년 수료 = 총 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대졸자전형 루트: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1년) +

입학 후 3년 수료 = 총 4년 정도면

방사선사 면허 취득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대졸자전형은 준비기간 1년동안

'합격 확률'이 매우 높게 관리된다는 점입니다

편입은 준비 기간 뒤에도 불합격의 변수가 크지만,

대졸자전형은 높은 성적표만 손에 쥐면

합격이 거의 확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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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방사선사 면허까지

전체 과정 살펴보기

방사선학과에 입학한 뒤에는

'해부학', '생리학' 등 기초 의학부터 '방사선 물리',

'초음파', 'MRI' 등 심화 전공을 배웁니다

3~4년의 과정을 마치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주관하는

국가고시에 응시하게 됩니다

국가고시 합격률은 매년 70~8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학 내 커리큘럼만 잘 따라가도

충분히 취득 가능합니다

면허 취득 후에는 대학 병원, 종합 병원, 보건소,

그리고 최근 수요가 많은 검진 센터 등으로

안정적인 취업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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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피해야 할 선택의 실수

가장 안타까운 실수는

본인의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편입 영어' 학원부터 등록하는 것입니다

기초 성적(GPA)이 낮은 상태에서

영어만 한다고 보건계열 문이 열리지 않으니

우선순위는 언제나 '고득점 학위'가 먼저거든요!

또한, 행정 절차의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학점 인정 신청 기간을 놓치면 학위 수여가

한 학기 밀리게 되고,

결국 내년도 원서 접수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입시는 실력보다 '일정 관리'가 성공의 절반입니다



� 빠른 루트는 나에게 맞는 루트입니다

정리하자면 방사선사 면허를 따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 상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상위권 대학의 명성이 중요하다면 험난한 편입을,

빠르게 면허를 따서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싶다면

대졸자전형을 선택하세요!

여러분의 선택이 1년 뒤의 삶을 바꿉니다

지금 당장 성적을 개선하고 학위 조건을 설계하세요

시작이 반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설계가 합격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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