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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학점은행제 학습멘토에요!
우리 몸에서 나오는 혈액,
소변, 체액 등으로 의학적 검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이것 뿐만 아니라 심전도,
폐기능, 뇌파 등 다양하게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쉽게 설명을 하면 큰 병원
채혈실에서 검사를 위해
소변 받아오세요~ 하시는 분과
피를 뽑아주는 분들이
바로 임상병리사랍니다!
대부분 병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검사기관에 취업을
많이 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해당
직업으로 근무를 하기 위한
임상병리사 자격증에 관심이
생기게 된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런데 일단 관련된 학과가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대부분
포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렵지 않게 이렇게!!
하시라고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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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D
최근 임상병리사 자격증을
갖고 싶어서 팀장님과 준비해
재학 중인 정ㅇ희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 보니깐 어떻게
시작할지 정말 막막했는데요
학습적인 부분이나 방향을
끝까지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다행이었죠규규
고등학교를 마칠 때 저는
보건쪽으로 진학을 하려고
도전하기는 했지만..
네.. 처참히 실패하고 저는
방향을 틀어 조무사가 됐어요
그래서 근무를 한지 현재
2년이 넘었는데 솔직히 근무를
하면서 대우나 환경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미래가 불안정해진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인기가 많은 간호사로
갈까?? 싶었다가 처음 보건 쪽에
관심이 갔던 이유인
조금 더 과학적으로 접근해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를
위한 의학적 검사를 하는
임상병리사는 대부분
검사기관에 취업한다길래
도전하게 됐어요!!
그런데 일단 해당 직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과로
진학을 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수능을 준비하는 건
공부를 너무 오래 쉬었기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편입이라는 다른 루트를 통해
전문가에게 연락하게 됐구요!!
학습멘토라고 하시는 분이
제 상황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명해 주시고 안내해 주셨죠!!
우선 멘토님이 하시는 말은
온라인으로 80점을 만들어
3학년으로 진학하는 방법이었죠
여기서 활용하는 제도는
학습자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기간 단축이 가능해서
1년만에 지원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첫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거라서
나이트, 오픈 등 스케줄 근무가
연속인 저에게도 무리 없다고
느껴졌던 이유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익숙한 제도도 아니고
직접 활용했던 게 아니라서
걱정이 많았는데요ㅠㅠ..
그런데 쌤이 정확하게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시니깐 믿을 수 있었죠!
일단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일반 대학에서 받는 학위와
동등하게 인정받아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임상병리사 자격증을
위해 편입을 준비할 때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게다가 해당 대학교 모집요강을
보면 학점인정 이라고 적힌 걸
볼 수 있는데 그게 학은제래요!
일단 저는 전문대를 갈지
4년제를 갈지 고민을 했는데
큰 차이는 영어? 더라구요
이렇게 만든 성적만 가지고
지원을 할 건지, 아니면 영어를
추가적으로 공부할 건지 였죠
아무래도 보건계열은 점차
4년제로 일원화 되어가고 있어
전문대가 없어지는 추세라고
하기도 하고 어차피 준비하는
과정은 80점을 만들어야 해서
시작하고 정해보기로 했어요!
일단 임상병리사 자격증에
필요한 학점을 채워야 했는데
전공 45, 교양 15를 포함해
총 80점을 만들어야 했죠
이걸 한 번에 신청해서 전부
들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학은제도 대학교 과정이라서
그렇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1년에 42점, 1학기에 24점까지
최대로 이수할 수 있어서 수업만
진행한다면 2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병행하기로 했고
이때 한 게 자격증과 독학사에요!
전공으로 인정되는 라이선스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거라서
솔직히 용어나 기본적인
이론들이 어려웠어요...
그런데 멘토님이 기출문제나
요약본을 보내주시기도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알려주신 덕분에 방향을 잡아
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학사는 단계별로
구분된 시험을 전부 보는 게
아니라 딱 4과목만 보면 됐죠
이 때는 전부 객관식으로
나오는 40문항 중 한 25문제?
정도만 맞으면 된다 했어요
라이선스와는 반대로 기본적인
것만을 평가하는 거라 엄청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8개월만에 모든
과정을 마치고 지원하는 걸로
계획해 시작했답니다 ㅎㅎ
하나의 학기는 15주였는데
일주일마다 신청한 과목만큼
올라오는 형태였습니다
제가 하면서 메리트로 느낀
부분은 시간표가 정해진 게
아닌 자유롭다는 점이었어요
내가 가능할 때, 원할 때 접속해
2주안에만 끝까지 시청하면
출석으로 처리를 해줬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해도
너~무 여유 있게 마칠 수 있었죠
이렇게 온라인 강의를 듣다 보면
과제, 시험이 나오게 되는데요
시험은 고사장에 가는 게 아닌
인터넷이 되는 어디서든 응시를
할 수 있었고
과제는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
과목마다 하나씩 제출하면 됐죠
아무래도 임상병리사 자격증을
위해 보건쪽으로 편입 하는거라
성적 관리는 필수였는데요
이 때 평점으로 평가되는 게
바로 시험이나 과제의 % 가
높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쌤이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덕분에
참고하면서 마칠 수 있었어요!
계획했던 과정들을 마치면
간단한 행정처리를 하게 되면
원서접수를 할 수 있었어요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12~1월에 모집해서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바로바로 지원할 수 있었죠
편입을 할 때는 가, 나, 다군
으로 나눠져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곳이면 제한 없이
어디든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한 6군데? 정도 넣었습니다!
이 때 서류를 보니깐 최종
평점이 3.86점으로 생각보다
낮다 느껴지더라구요..??
왜냐면 보건 = 4.0점
이라고 생각했거든요ㅋㅋ..
그런데 받은 해당 점수도
멘토님이 만들어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죵~
서류평가를 마치면 면접,
영어고사를 보는 등 여기
저기 돌아 다녔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서 몇 군데
붙어서 진학에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앞에서 이야기를
드렸다시피 캠퍼스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직접 들어와서 공부를 하니
솔직히 어려워서 따라잡지
못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제가 선택한
일이니깐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전망이 좋은
임상병리사가 되고 싶다면
우선 이렇게 해보세요~
그럼 제 이야기는 마치고
궁금한 건 멘토님께 물어보세요!
네! 이렇게 직접 진행했던
경험을 알려주신 학습자님의
사레를 함께 보았는데요~!!
이렇게 아예 다른 분야에서
근무를 하던 분들 혹은
고졸 이신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음을 알려드렸죠~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망설이면서 고민하는 건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임상병리사 자격증의 첫 시작인
편입!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고 싶다면 문의 주세요~~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과정을 알려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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