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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자격증, 정년 오기 전 준비~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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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의사 자격증 조건을

정년퇴사 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

50대 박ㅇ임입니다

곧 직장생활이 끝날텐데

노후를 대비 할 수 있는걸

얼른 미리 준비 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제가 나이가 좀 많은 편이고

나중에 재취업을 희망하기엔

더욱 나이걱정이 늘었죠

아무래도 평균수명이

늘어났다보니까

게속 일은 해야하는데

이나이에 취업은 어렵고

창업을 하기에는

요즘 경제도 안좋고

식당이나 그런 건 너무

많아서 망할까봐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식당일이 몸이

힘든 직종이니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인이

저에게 나무의사를 준비해보는 건

어떻냐고 권유하더라고요

저는 참 꽃과 식물을 좋아해서

집에서 많이 기르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딱 이라며

추천을 해주었는데 저는 잘 모르니까

이것저것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었는데요

기사응시자격.jpg


나무치료사 자격증이

요즘 테레비에 자주 나오는

썩은 식물들을 치료해주고

전망고 연봉이 좋다고

막 나오던 그거였는데요

처음에 세상에 별게 다있네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하는 사람들과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흥미가 생겼는데

따로 임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을 해야

전문적으로 일을 할 수가 있고

직업으로 삼을 수가 있더군요

그리고 양성기관에서

일정시간을 교육 받아야한다고

인터넷에 다 나와서

그렇게 하면 되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시험을

보려고 하니까

이게 따로 조건을 갖추사람만

시험을 볼 수 있더라고요!

유사학과 석, 박사학위

유사학과 학사학위와 1년이상의 경력

5년이상의 경력등이 있었는데

그 중 눈에 띄는게 관련계열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거였는데요

이걸 따면 양성교육을 들을 수 있는

조건을 채울 시험을 볼 수가 있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요건을

하나 충족해야 했는데요

관련학과 2년졸

관련경력 2년이상

평가인정학습 41점

이렇게 구분이 되어있었는데


저는 이번에도 해당이 되는게

안 보이길래 운명이 아닌갑다 하며

포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멘토쌤 연락처가 딱

보익길래 통화를 드렸었는데요

쌤꼐서 저도 당연히 할 수가 있고

산업기사가 식물보호. 조경. 산람

이 세 종류 중 원하는 걸로

따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식물보호가 가장 난이도가

낮아보여서 그걸로 하기로 하고

응시요건을 먼저 준비를 했는데요

평가인정학습 41점만

채우면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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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나무의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게

평가인정학습이 뭐길래

41점만 채우면 시험을

볼 수가 있는 건지 궁금했었는데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이게 교육부에서 주관하는건데

대학과 동등한 과정이더라고요

그래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거고

고졸만 된다면 누구나

할 수가 있는거였죠

그리고 이 수업을 듣는 사람이

보통 저처럼 노후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수업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고

따로 쌤께도 여쭤보니까

쌤이 서포트도 하면서

진행을 도와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있고

서툴다보니 도움이 필요했는데

쌤이 계셔서 다행이었어요

제가 요건을 잘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거였고 수업으로

41점을 전반적으로 채우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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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하면서 들은 수업은

재미있게도 관련 된 걸

들은 건 아니었는데요

점수만 채우면 되는 거고

관련 수업이나 그런 걸 들을

필요가 따로 없었고

식물관련 과목이 없어서

어차피 듣고 싶은 거

들으면 되었는데

저는 이전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어서 그걸로

수업을 듣게 되었었고

전반적인 진행이

강의. 과제, 시험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강의는 인강이라서

온라인으로 출석을 하면 되었고

주에 과목 당 하나씩 올라오면

핸드폰이나 PC로 들으면 되었는데

그리 어렵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따로 시간표 없이

2주 내에만 들으면 되다보니까

크게 어려울 것도 없었죠

한 학기에 15주과정이어서

그렇게 들으면 되는 거였고

나이가 많은 저한테

큰 무리가 가지 않도록 쌤이

잘 서포트를 해주셔서

과제나 시험도 너무

수월하게 제출 할 수가 있었죠

그리고 쌤께서 제가 컴퓨터

사용이 미숙한 편인데

많이 도와주셔서

잘 할 수가 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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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무의사 자격증을

갖추는데 걸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았는데요

그 이유가 쌤꼐서

따로 기간단축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그런 거였습니다

원래는 수업으로 채울 수 있는

학점이 연간이수제한이라고

1년에 42점, 한 학기에 24점

이렇게 정해져 있었는데요

쌤이 따로 수업 이외에

방법으로 줄일 수 있는 법을

말씀 해주셔서

원래는 1년정도 걸리는 과정을

한 학기만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바로 학점인정 방법을 통해서

수업을 듣지 않고

학점을 채울 수 있게 해주신 건데요

자격증이나 독학사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말씀 해주신거죠!

자격증은 따로 난이도 낮은 걸로

하나 말씀을 해주셨는데

한달에서 한달반정도

공부하면 금방 딸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독학사는

시험으로 학점을 채우는 거였는데

이건 난이도가 많이 낮은 편이라

저도 금방 합격을

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학점을 모으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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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학기만에

나무의사 자격증을 정년오기전에

후딱 취득할 수가 있었던 거죠

쌤께서 종강 후에 따로

행정처리도 도와주시고

전반적으로 다 서포트를 해주셔서

나이가 있는 저도 깔끔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쌤께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길게 후기를 적어보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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